전 자분이요. 첫째 유도로 자분했는데 진짜 죽을 거 같이 아프거든요. 내가 뭔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자분하기로 했나 싶었는데 낳고나서 회복도 빠르고 바로 밥도 먹고 ㅎㅎㅎ 둘째도 별 이벤트 없음 자분하려구요~
2024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자분,제왕 고민ㅜㅜㅜ
임테기 보자마자 나는 제왕해야지 무조건 선택제왕!!이었는데 요즘 왜 자분이 고민되는지.. 자분,제왕 둘 다 힘들고 쉬운길은 없다는걸 알지만 고통으로 따지면 진통이 넘사벽일것같아요ㅠ 자분의 장점이 머리에 안 들어올정도로 진통이란 단점을 무시못하겠더라구요.. 회복력도 사람마다 달라서 제왕해도 회복빠른사람있고 자분해도 회복느린사람이 있는것같아서 제가 생각하기에 자분의 장점 하나는 남편이랑 함께 할수있다는것 하나같은데.. 한번 시도해볼까?생각이들기도하고. 후회할것같기도하고..여러분들은 어떤선택하실건가요?
댓글
22
저도 너무 제왕하고 싶은데 병원에서 (교수님의 자존심인지) 선택제왕을 안 해준다고 해서 긴급제왕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ㅠㅠ
저도 폭풍고민중... 전 둘째, 셋째까지 생각하고있는데 제왕 반복하면 합병증 나올 일이 더 많아지고 혈전이 많이 생겨서 정말 위듭상황에는 생명에 지장잇을거라하고... 배 유착도 되고, 흉도 켈로이드가 걱정되고... 그렇다고 자분하자니 요실금도 걱정되곸ㅋㅋㅋㅋㅋ 아 아직도 고민입니다

매일고민되시죠ㅜ 저는 무조건제왕해야지했는데 이제는 자분해보는걸로 맘이 바꼈어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저랑 비슷하게 바뀌고 계신거같아요, 제왕절개 단점 검색해보고 남편도 자분하라고 ㅋㅋㅋ ㅜㅜㅜㅋㅋ
제 친척동생이 간호사인데 간호사분들은 전부다 제왕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이유를 물어보니 사람답게 낳기위함이라고..만 하던데 저도 아직은 자분 제왕 고민이지만 휴 ㅠ ㅠ 얼마전 자연주의로 아가를 낳은 친구에게 들은 현실적이지못한 고통의 설명을 듣는 내내 공포영화를 한편 본 듯 했어요 벌써50일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소변누는게 고통스럽다고ㅠ ㅠ 무조건 제왕하라고만 하네요ㅠㅠ
간호산데요 제왕할거에여 무조건..

어떤이유인지 알수있을까요~?

저는 응급제왕 이라는 변수도 싫고 산후출혈 안멎어서 대학병원 이송 오는 케이스를 너무 많이 봤어요ㅠㅠ 제왕하면 혈액이나 의료진 준비가 다 되어있으니까 마음이 편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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