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둘째 자분하고 셋째 자분예정입니다 ㅠ ㅋㅋ 셋째여도 무서워여 ㅋㅋ
2024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자연분만vs제왕절개
이제 예정일 35일 앞으로 다가왔어요 ㅎㅎ 34주0일에 아기가 2.4키로 라고 하더라구요..! 선생님께서 키 물어보시곤 160이라고 했더니 자분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10달동안 품고 있던 아가를 자연분만으로 낳고 싶은 욕심도 있고(뭐랄까..분만이라는 그 자체가 성스로운 그런 느낌 ...?) 괜찮다는 분도 계시지만 요실금 치질 부부관계도 걱정되고 제왕하면 낳고나서 장기가 와르르쏟아지는 느낌이 든다고 하는데, 후유증이 자분보다는 덜할것(???) 같기도 하고 ㅠㅠ 병원계시는 분들은 제왕을 하신다는 분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다들 어떤 기준으로 두가지를 선택 하시나요 ? 궁금해요.. 아기를 만나는건 설레지만 둘다 두렵네요 ㅜ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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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분도 제왕도 회복이 케바케라서 본인한테 맞을수도 안맞을수도 있어서 뭐든 본인 선택인것 같아요! 감수는 본인이 다 하는거니깐요~! 그래서 뭐가 더 좋다 안좋다 할수 없어요 저는 첫째도 그렇지만 둘째도 자분입니다 ㅎㅎ
옆에 같이 임신하신 동기들이 제왕 하고 나서 꼭 자분 하라고 얘기해서 전 자분 노력 중이에요. 일단 제왕 하고 속에 상처가 회복되는데 6주 이상 걸리고 겉에 상천 6개월 이상 관리 해줘야 한대요. 그래서 출산 하구 거의 암 것도 못하고 배가 넘 아파서 애기 보는 게 힘들다고 하네요~~ 이것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왕 후에 회복이 잘 되는 분도 있는가 하면 주변에선 회복이 넘 힘들고 오래 걸리고 후유증이 힘들다고 해서 최대한 자분 할려구요!
남편이 자분트라우마 있어서요. 진짜 자분도 제왕도 넘넘넘 무서운데 둘째는 자분 수월? 하다고 하는데 남편이 너무너무 싫어해요. 제가 난산중 난산이였거든요. 남편이 개인병원(=여성병원)도 자분도 싫으니 병원도 옮기라고 해서.. 병원도 20주부터는 대학벼원으로 검진다니고 선택제왕해요. 자분이던 제왕이던 의사샘이랑 잘 얘기해보세요. 자분은 산모의 의지도 매우 중요해요.
저는 오히려 수술이 무서워서 자분 선택한 케이스예요! 첫째때도 자분했고 무통빨로 낳아서 완전 할만했어용 근데 회음부 통증이 아팠고, 방광 기능이 약해져서 방광염도 걸리고 그러더라구요 ㅠ 그치만 아기 낳는데 그정도 고통은 감수할 수 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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