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가랑 비슷해요 오늘 109일인데 아직도 겨우 160먹어요 조금부족하다 싶어서 더 타주면 입을 꾹 닫고 안먹고, 밥투정이 얼마나 심한지 1시간기본이었어요 트름시키고 달래서 먹이고.. 젖꼭지 사이즈업 했더니 잘 먹더라고요 ..허허..ㅎㅎ밤중 통잠은 따로 교육 안시켰는데 잘자더라고요..ㅎ 100일정도면 5~6시간 자는게 통잠이러고 하더라고요 그래거 저도 첨에 10시간 넘게 자야 통잠인줄 알았는데 아기들은 기준이 다른가봐용 ㅎ 저도 7시막수하고 자면 새벽 2시쯤 깨서 꿈수로 수유해주고 또 재우면 5시쯤 다시 깨서 첫수 해주고 있어요 ㅎ 그래서 전 9시~9시반쯤 막수하고 바로 재워용 ㅎ 그러면 6시쯤.일어나서 첫수가 되더라구요 낮잠은 거의 안자고요..ㅎㅎㅎ 하하하
2024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121일된 아기 먹고 자는것 아직너무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궁굼하고 걱정될때마다 이곳만큼 의지되는게 없네요 ㅠ 평소에 눈팅 하면서 공감도 되고 하는데 우리 3월 아가들 이제 100일 전 후다 보니 뒤집기 글들이 올라오네요 ㅎㅎ 긴글이 될것같아요 ㅠ 주절주절 ㅠㅠㅠㅠ 다름이 아니라. 베이비 빌리 보면서 저는 걱정도 현타도 좀 오곤했는데. 다들 애기마다 다르겠지… 하고 기다려 주자 하는데 혹 제가 잘못하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 글써봐요 ㅠㅠ 1. 먹는것 오늘로 121일 3.65로 태어나서 지금 정확히는 아니지만 7.8정도 되는것같아요. 몸무게는 잘 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한번에 160씩 먹이고 있오여 큰 젖병도 미리 사두었는데. 160도 먹이기가 넘 힘들고 잘 안먹어서 넘어가질 못합니다. 다른분들은 읽어보면 저희 아가보다 일수가 적어도 180-200씩 먹는다 하고 통잠도 잘 자주는거 같은데 저희애는 160먹이는것도 한시간 넘게 걸릴때도 있어요… 1. 먹다가 40-60쯤 먹고 거부 2. 트름문제 인가 해서 안아주고 달래줌 3. 계속 한두번 빨다 밀치고 거부 4. 졸린지 칭얼 5. 안아서 달래주면서 진정이되고 살짝 잠이 와서 꿈뻑꿈뻑 함 6. 다시 내려놓고 먹이면 약간 잠결에 먹음 7. 자면서 거의다 먹음 8. 안아서 10분이상 토닥이다가 눕힘 거의 매번 이 패턴이에요. 잠결에 주면 안된다는 말도 들었고. 자면서라도 다 먹이라는 말도 들었고… ㅠㅠ 🍼😇 저렇게 하루에 5번-6번 먹습니다. 저녁 7:30-8:30 쯤에 막수를 한다고 하는데 새벽 2시 전. 후로 깨요. ( 뭐 사실 맘대로 깨요 정해진 시간없는듯 합니다 ㅠ) 그러먄 수유하고 다시 재우면 새벽 5시 6시 쯔음에 깹니다. 그나마 낮잠을 많이 안자서 자기도 졸리니까 밤에는 저정도 자주는거 같아요. 엄청 칭얼 울음. 짜증 내다가 잠들거든요… 진빠져요 🥲 수유시간이 길다보니 중간에 텀이 너무 크면 일부러 30정도 더 추가로 타서 먹여도 보고 했고든요. 뱃골이라도 커지려나 싶어서요 ㅠ 잘안먹으니 잠도 푹. 안자고 짧은거 같고… 고민이 많아요 ㅠㅠ 2. 자는것 ㅠ통잠?!?! 그거 오긴 하는걸까요…?!… 낮잠은 확실이 줄었어요 ㅠㅠ 그래서 매우 힘듭니다… 계속 놀아줘야 하는데 말이에요… 낮잠이 줄어서 그나마 밤잠이 4시간 이상이 된것같지만… 밤에도 2번은 깨구요… 어직 모로반사 있어서 잘깨고 눌러놓으면 힘 쎄져서 걍 들어올려 버리고 짜증내요….똑바로만 누워자려고 해서 땀도 잘나는것 같고요…ㅠㅠ ( 옆으로 누워자게 해주봤는데 짜증내면서 똑바로 누으려고 바둥바둥 …) 자는곳을 어둡게 해야한다. 시각이 발달해서 관찰을 많이하니 밥주거나 재울때 시선을 끌만한게 없어야 한다. 해보는데 쉽지않네요 ㅠㅠ 저랑 비슷한 고민 있으신 뷴이나. 극복하신 분이 있다면 좋겠어요 ㅠ 도움받고 싶어요 다들 먹고ㅠ자는게 어느정도 루틴이 잡혀있는거 같은데 부럽기도 하구요 ㅠ 왜 저는 안될까요…ㅠㅠㅠ 병원에 가서 물어보면 몸무게 잘 느니 문제는 없다 하시지만… 뒤집기도 다들 하는거 같은데 저희애는 활자세는 오래전부터 했는데 뒤집지를 못해요. 도와주기도 해보고 해도 ㅎㅎ 언젠가는 하겠지.. 생각하고 있는데 다들 100일 초반에 했다고 하니. 내가너무 느긋한가. 무심한가 싶어서 걱정이 되네요 ㅠ 제가 외국에 살아서 지금까지 친정에 있다가. 이제 다음주면 다시 외국으로 가는데. 혼자 독박 육아 하겠규나… 생각하니 캄캄합니다🥲 혼자 해내시는 분들 다들 대단하셔요 ㅠ 존경🥹
댓글
18

정말 비슷하네요 ㅠㅠ 애기들은 꿈수지만 어른인 저는 수면부족이네여 ㅠㅠㅠㅠㅠ 아침에는 헤롱헤롱 ㅠㅠ 반면 애는 쌩쌩 ㅋㅋㅋ 이제 무게도 나가고 몸도 이리저리 막 쓰니까 더 힘든거 같아여🥲 젖병싸이즈 업! 되고 통잠자는 그날까지ㅜㅠ 화이팅해여~! 감사합니다!🩵
ㅠㅠ글로만 봐도 육아스트레스가 느껴지네요!!! 저두 아기가 먹는데만 1시간이상은 걸린거같아요. 젖꼭지 한단계 업하니까 20분안에 금방 먹더라구요! 젖꼭지 업해보세요! 통잠은 저도 2시 새벽수유때문에 너무 힘들엇는데... 주변에서 엄마가 게을러야한다고들 많이 얘기하더라구요 아기가 새벽에 일어나 칭얼거리면 배고픈줄알고 밥주잖아요~~ 그럼 아가들은 이때 일어나면 밥을 주는구나 하고 인지한다고 하더라구요!! 신기하죠 ㅎ ㅎ 이젠 공갈꼭지물려주세요! 첨엔 울다가 시간지나면 밥먹는 시간이 아니라는걸 알고 계속 자요.. 저도 이렇게 새벽수유 50일부터 끊어서 지금은 10시간이상 통잠 재우고 있어요! 지굼 루야가 성장하는 단계구나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공감 감사해요❤️ 쪽쪽이를 물리기도 하는데 그래도 뱉고 눈 말똥말똥 하면 주곤하는데 ㅠㅠ 그냥 쭉 수면으로 이어지진 않더라구요 ㅠㅠ 그냥 한번 울때까지 주지말아야지.. 해도 그럼 아에 잠에 확깨서 수유해도 몇시간동안 안잘까봐 ㅠㅠ ( 낮처럼요 ㅠ 한번 그런적 있오서 2시간 넘게 먹이도 놀아줘서 재웠더니 너무 피곤...) 그래도 말씀처럼 최대한 쪽쪽이로 연장해 봐야 겠오영!!!
혹시 수유시트 사용하시나요??!! 저희아가는 수유시트 안하도 팔로 해주면 더 잘먹더라고요 ㅜ ㅜ

링링이랑님 수유시트 사용안하고 역방쿠에서 먹여요, 원래는 안아서 먹였는데 열이 많은 애기라 그런지 서로 땀나고 답답해서 힘들어하고 ,ㅠㅠ 그냥 안아줄때도 요람처럼 ( 수유자세처럼 ) 안으면 싫어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역방쿠에서 먹여봤는데 잘 먹길래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래서 문제(?)는 한번 1박을 시댁에 갈일이 있었는데 역방쿠도 가져갔어요 ㅎㅎㅎ 에혀..ㅋㅋㅋ
저희 애기도 하루 총량이 600미만이라 40먹고 30분있다가 또 먹고 이러는경우도 많아서 포기했어요...ㅎ 그냥 자주먹이더라도 먹이자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희 아기도 낮잠때문에 밤잠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요, 밤잠을 통잠으로 10시간 자는대신 낮잠은 4시간~4시간 반 정도만 재워요! 엄청 칭얼될때는 아기띠하고 동네 돌면서 아기도 기분전환되고 너무 졸리면 20~30분 졸기도 해요! 마지막 낮잠은 꼭 적게 재우거나 2시간이상 깨어있도록 하고 있어요! 사실 저희 아기는...70일까지 밤잠이라는게 없어서 엄청 고생했어요 ㅠ 새벽4시에 잠들고, 그러다가.. 한번 아예 잠을 못자는 날이 있었는데 그게 밤잠으로 자리잡혔어요...ㅎ

토리지킴이님 감사해요~ 저도 비슷해요, 정말 ㅏ40먹고 거부하고 60먹고 거부하고,,, 그래서 한시간 한시간반 걸리고,ㅠㅠ 저도 엄청 산책해요 ㅎㅎ 요즘 장마철이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비가 안와서 틈나면 나가고 있어요 ㅎㅎ 토리도 그렇군요, 겨우 재워서 눕히면 20분 자고 깨고,,,, 루야만 그런게 아니군요,,,ㅠㅠ원더 윅스처럼 이유없이 잠못자고 힘들어하고 이런시기가 있어야 훅 크나봐요 ,,, 지금보니 원더윅스 기간이긴하더라구요 ㅎㅎ 시간이 답이겠죠! 저희 루야도 밤잠 자리 잡히길!! 바래보아용! 감사해요!
루야맘,,, 여기 하루 1회 수유량 160-170정도로 8번 수유하는 뚱보도 있어요ㅎ 200~? 200은 개뿔ㅠ180먹으면 온 가족이 축하해준답니다 ㅠ

뽀용앵우뽀밥님~ 아이디가 너무 귀엽네요 ㅎㅎ 저희도 수월하게 160 다먹으면 기특해라 하면서 칭찬 폭격해요 ㅎㅎㅎ 참나.ㅠㅠㅠㅠ 잘먹고 잘싸고 잘자고 이 3개가 힘든 우리 아가들 이네요~ 나중에는 결국 알아서 먹고, 싸고 잘텐데 말이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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