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교육 신생아 때부터 해왔고 다행히 아이가 잘 따라와줘서 오래 잘 자주는 편이에요. 절대 후회 안하고 수면교육 하기 너무 잘했다 생각 들어요ㅠㅠ (제 잠이 너무 소중해서요...!) 침대에 뉘이면 우는 날도 있지만 바로 잠들어 주는 날은.. 정말 천사가 따로 없죠 ㅎㅎ 모든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2023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오늘 유난히 현타오네요ㅜㅜ
수면교육에 진심이신 분들 계실까요? 저희 아긴 잘 안 울어서 순해보이지만 고집도 엄청 세고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이 있고 하는 예민한 아이인데요 잠도 의외로 예민한 편이라 수면교육 꾸준히 해오고 있어요 근데 주변엔 다 둘째맘에 수면교육 안하시는 분들 밖에 없어서 좀 외롭네요ㅜㅜ 이야기가 안 통하는 느낌이랄까.. 주변에서 애기 너무 순하다 막 그러는데 절대 안 순하거든요.. 제가 다 맞춰서 짜증 안 부리게 케어하니까 안 우는 거지..울음이 짧긴 하지만요.. 진짜 먹는 것도 그렇고 까다로워요ㅜ 근데 그게 티가 안나니까 순둥이 맘이 되버려서 뭔가 더 힘든 것 같기도 해요.. 걍 답답한 마음에 베동님들께 하소연해봅니다아... 맘에 맞는 육아동지 한 명만 있음 소원이 없겠어요ㅜㅜ
댓글
15

맞아요ㅜㅜ 진짜 수면교육은 꼭 필요한 거 같아요!!
와 저도 너무 똑같아여 ㅠㅠ 저는 수면교육은 전혀 안하긴했어요.. 울보에 짜증쟁이인데 남들은 순하다고 해요.. 진짜 안울리려고 미리미리 해주는건데 또 양가부모님은 그걸보시고 너는 아기를 참 잘키우는구너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오해해주시니 감사하지만 실상은 너무너무 힘들어서 일주일에 두번 이상은 현타 씨게 와요....ㅠㅠ하 완모중인데 밤에 정말 자주 깨고 무조건 젖물잠이라 너무 힘들어서 오늘 병원갔지만 아픈데도 없고하니 맘먹고 수면교육 좀 하라하네요.. 남편은 코골이가 너무 심해서 같이 자주지도 못하고 저혼자 일주일 내내 울음소리 버티면서 할 자신도 없고요.. 200일 넘게 새벽수유 없이 잔 날이 딱 하루 뿐이고 저는 당연히 통잠 잔날이 단 하루도 없습니다.....써놓고나니 서글프네여......🥲🥲🥲🥲🥲🥲

수면교육 해보심이 어떨까요ㅜㅜ 엄마가 숨을 쉴 수 있어야 아가도 행복할텐데ㅜ 너무 힘드시겠어요ㅜㅜ

맞아요 ㅠㅠ 이제는 진짜 해야될것 같아서 남편이랑 일주일 맘먹고 해보려고요...

꼭 성공하시길~!!

완모에.. 젖물잠... 거기에 짜증쟁이 ..이유식 거부에 잦은 현타까지... 너무 완똑이네요.. 통잠은 두어번 잤을껄요?? 며칠전만에도 밤에 너무 자주 깨니 엄마는 당연히 수면부족으로 면역력 확 떨어져서 면역력 저하 질환도 생기더라구요.... 예민해지는건 당연하구... 너무 공감공감되서 답글 달아요... 흑흑 ㅠㅠ 저는 수면교육 일찍이 부터 했는데 애 우는거 참기 힘들고 고질적인 젖물잠 잘 고쳐지지도 않고(우선 제가 너무 힘드니... 시도 하다가도 결국 젖물리기..) 이사 등등 이벤트 있어서서 결국 대 실패에요 ㅠ 수면교육 다시 해야 제가 살거 같은데 도무지 용기가 안나네요.. 어뜩하죠... 알아보는것도 지치네요

ㅠㅠㅠㅠ하 있었군요 저랑 같은분 ㅠㅠㅠㅠ 수면교육ㅠㅠ 애기 울음소리 듣기 힘들어서 진즉에 포기해버렸어요.. 저도 밤에 너무 많이 깨서 아침마다 머리가 아파요 ㅠㅠ 그냥 이제는 알아서 찾아먹든가 해줬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 근디 아기를 위해서도 수면교육이란걸 시도해봐야할것 같아요 저두 ㅠㅜㅠㅠ 남편이랑 스케줄 맞추기도 정말 힘든데 참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ㅠㅠㅠ
저희집 애 얘기인줄 알았어요!!! ㅋㅋ 입도 얼마나 까다로운지 자기 맘에 안들면 뿌뿌거리고 뱉고 팔 막 휘저어버리고 수면교육하다 포기 하다가 7개월 되니 쪽쪽이 거부가 없어져서 쪽쪽이 물리고 겨우 재워요 ㅠ 이유식도 수저는 싫다고 난리여서 손으로 먹여드립니다 ^^... 수면교육 1달 하다가 어후 진짜 제가 더 스트레스 받아서 포기했어요 그리고 저희 애도 울음이 짧고 고집이 엄청세고 밖에나가면 방긋방긋 거려서 다들 이런 순한애기갗어디있냐고 부러워하는데 무슨 집만 오면 두얼굴이셔요 ^^..

와 손으로ㅜㅜ 맞아요 웃는 건 얼마나 잘 웃는지.. 까다로운 건 정말 두손두발 다 들었어요 이유식도 조금만 식으면 입꾹닫이에요 얼마 안 되는 양 몇번씩 다시 데우고.. 수면교육은 나중에 둘째 생각해서라도 꾸역꾸역하고 있는데 이젠 자기가 혼자 편하게 자려고 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근데 봄봄이는 그럼 아직 수면교육유지중이신거예요? 수면의식이 어떻게 되나요? 애기가 커서... 옛날에 정했던 의식을 그대로 가져가기엔 무리가 있어보이는데.. 딱히 다른 방법이 떠오르진 않아요.. 밤잠은 졸려할때까지 기다렸다가 재우거나 8시반 지나면 방에 들어가서 스스로 자라고 눕혀두면 울어재끼니까 결국 둥가둥가하고 재우고 나오고있어요... 낮잠이 그나마 수면교육의 잔상이 남아있었는데 오늘은 그마저도 없었어요. 죽어라 울길래 안아서 재웠네요... 🫠🫠🫠🫠

네 아직 꾸준히 유지 중이지만 널널하게 운영하고 있어요 이제는 혼자 본인 침대에서 자는 게 편한가 안겨있다가도 잠들려고 하면 꿈틀대고 벗어나려고 하더라구요 이젠 품에서 아침 늦게 까지 푹 재우고 싶어도 잘 안되네요😂
순한 애기가 어디있어요 ㅠ 저희 아기도 밖에나가면 생글생글인데 집에서는 아니라구요.. 아기한테 시달리다 산책나가있는데 애기 순하다고 칭찬들 하시더라구요 🥲ㅎㅎ 이건 그냥 그러려니 넘길수 있어요... 제일 힘든건... 저는 아기예요... 나한테 왜그래 ㅠ 하루중 절반이 칭얼거리는 소리고 머리가 띵해요... 하루에 똥 다섯번씩 싸는데 돌아서면 칭얼거리거나 밥 시간이거나 똥쌌거나 낮잠변환기라는게 찾아온건지 세번 눕혔다가 도로 나오고.. ㅠ 수면교육 6주차부터 해서 우당탕탕 해오긴했었거든요? 근데 방만들어서 침대놔준 이후로는 수면교육은 사라졌습니다.. 안아서 둥가둥가해야 잠들어요. 어떻게 재워야하는지 잊었습니다 😭😭😭 다시 수면교육할 엄두가 안나요 ㅠㅠ 오늘 저 너무너무 힘들었거든요 ㅠ 어디 털어놓을데가 없네요.. (신랑오면 주절주절하겠지만...) 힝..... 맘님도 힘내세요 ㅠㅠ

달콩맘님 너무 힘드셨겠어요ㅜㅜ 옆에 있다면 도와드리고 싶네요ㅜ 우리 좀 더 힘을 내봐요~!!

힘든 마음에 베동에 글올릴까 생각하다가 봄봄이맘님 글보고 제가 오히려 하소연해버렸네요 ㅠㅠ 봄봄이맘님도 심호흡도 하고 가끔 한숨도 돌리고하면서 육아화이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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