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가는 3.38로 태어나서 조리원에서 나올때 3.4였어요ㅠㅠ 그 뒤로 집에서도 수유할때 수유량이 너무 적다보니 젖병도 여러개 바꿔보고 분유도 바꿔봤지만(40~80사이로 왔다갔다 편차가 너무 심하고 토를 자주함) 체중증량이 하나도 안돼서 병원 여러군데 돌다가 큰 병원 가보라고 권유받아 내원해서 진단받아보니 유당불내증이였어요ㅠㅠ 특수분유로 바꾸고나서 수유량이 확 늘었습니다...!!!! 몸무게가 늘지않거나 혹은 빠지면 큰 병원가서 진단받아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ㅠㅠ
2024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아기 먹는양이 몸무게에 비해 적어요.
저희 아기는 3.89로 태어나 현재 24일 4.7kg 이예요. 조리원 퇴소때 4.6이었고 한 번에 60ㅡ80ml 먹는다고 들었고 퇴소를 했는데 집에 온 이틀동안 수시로 깨고 울음에 보채기 시작해 한번에 30ㅡ40ml 만 먹고 입을 닫아버렸어요.(한번에 60 먹을때도 있지만 대중 없어요. 잘 먹으면 60입니다) 아무리 다시 먹이려고 해도 자지러지게 울면서 넘어갑니다. 트림 가스 문제인가해 먹이면서 중간에 트림을 시켜도 더 먹지 않아요.(이것도 먹을때 있고 안먹을때가 있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ㅠㅠ 입천장이 높다는 말을 들어서 젖병과 젖꼭지를 그린맘, 더블하트, 닥터브라운, 유미로 바꿔보는데 잘 안되네요. 몸무게에 비해 먹는 양이 적고 하루 총량도 500ml 가 안되다가 최근에 500 조금 넘었어요. 조리원에서는 아기를 달래면서 먹였다고 하는데 제가 먹이는 방법을 잘 못 하고 있는 건지. 아기는 분명히 배가 고파하는 것 같은데 끊어먹고 다시 먹이려 하면 아기가 울면서 넘어갑니다. 배고파하는데 불편해서 못먹는 걸 보면 정말 힘들어요. 억지로 무리해서 먹어야하는 건지. 몸무게는 조리원에서는 정상적으로 4.6까지 늘었는데 현재 조리원 퇴소 7일차 4.7입니다. 몸무게가 줄까봐 노심초사예요. 아기도 먹을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으니 울음도 점점 세지고 예민해지는게 보입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진 분 있을까요? 어떻게 방법이 있을까요? ㅠㅠ 너무 고민입니다.
댓글
4

유당불내증은 생각도 못했어요 체중 관찰 계속해보고 안되면 큰병원 내원도 생각해봐야겠네요 감사해요!!
저도 같은 증상이에요4.7인데 하루에 먹는 양이 적어요 한번 먹을때60~80먹고 적으면40도 먹고 거부해도 달래도 안되고 더먹이려고 하면 자지러지게 울거나 사레걸리고.. 코가 막힌 것 같아서 노시부로 코를 좀 빼주니까 조금 더 먹긴하는데 몸무게는 800은 넘게 먹어야하는데 대부분 600대여서 걱정이많아요 ㅠ ㅠ

저도 코막힘이 원인인가 해서 수시로 코 들여다보고 있어요. ㅠㅠ 정말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혼자 하는 고민이 아니구나 싶어서 위안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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