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조리원에 있는 6월 말 제왕출산 엄마에요. 개인차 있겠지만 저는 6박 7일 입원하고도 신경통때문에 상처는 다 아물었지만 여전히 너무아파서 조리원 기어들어왔어요.. 남편 없었으면 어땠을지 상상도 안돼요 소변줄 빼고 화장실 걸어갈 수는 있지만 말그대로 고통이 있더라도 두발이 있으니 어기적어기적 울면서 걸어갈 수 있는 정도였고..침대에 누울때 일어날때 변기앉고 일어날때 진료갈때 등등 정말 죽을것 같았어요ㅠㅠ 꼭 남편 아니더라도, 본인이 괜찮아지면 그때 돌려보내는 한이 있더라도 옆에 누가 계시는거 추천해요.. 저는 유난히 아팠던 케이스인진 모르겠으나 남편이 저 제왕한거 보고 그냥 둘째 없다고 묶고온다고하면서 울정도였어요ㅠㅠ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요ㅠㅠ 아직 2주밖에 안돼서 그 고통이 생생합니다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제왕절개하게되면 입원기간 동안에 남편이 계속 함께해야되나요?
이제 20주 초산모이구요~ 자연분만하고싶지만 86년생 고령산모이다보니 제왕절개도 생각하고있어요~ 제왕절개하면 병원에서 입원해 있는동안 남편이 계속 옆에 있어줘야되나요? 남편이 개인병원 원장님이라 페이닥터있는날 진료를 뺀다고해도 이틀정도만 쉴수있어서요 ㅠ 수술하고 이틀만 옆에서 케어해줘도되는지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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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일 정도는 필수예요 훗배앓이, 젖몸살 때 너무 힘들더라구요ㅠ 저희 신랑 아예 입원기간 내내 저 안 도와줘서 전 둘째 생각이 없어요
저는 81년생. 만 42살 열흘 앞두고 제왕절개로 출산했어요. 수술당일과 하룻밤정도만 옆에 있어주면 되더라구요. (24시간정도지나고는 슬슬 움직여야 회복도 빠릅니다.) 마취_빨리깨도록 깨워줘야하고, 다리주물러주고, 오로 및 맘스패드 처리해야하는 부분이 있어서 하루는 도움이필요하더라구요
첫날은 어차피 침대생활이고, 소변줄 빼고 운동 시작하는 2-3째날 정도면 될거에요~ 제가 있던 곳은 조무사님들이 패드 갈기, 소변량체크, 옷 갈아입히기 다 해주셨어요~ 아니면 간호간병통합병실 없을까요?
첫날 다음날 이틀은 꼭있는게좋아요 소변줄빼고 소변나오는 양체크도해줘야하는데 그것도 남편이 해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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