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ㅜㅜ 대출이문제네요 저두혼전임신으로 결혼했고양가부모님안계시구 대출만이천이었는데 어머님이 다갚아주셨어요 저두6갤까지겨우겨우일했근데 힘들더라고여 10주만 넘어가면 배땡기고 좋은일만있으시길바래요~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임신11주차입니다
혼전임신으로 임신후 11주됐구요 남자친구 부모님께 말씀드린지 2일됐습니다 초음파 사진도 보내드렸고 몇주인지 인지하고계시고 저는 반대로 부모님도 없고 재산도없고 대출만천만원있는상태입니다 남자친구는 연하에25 전 27입니다 그런데 말씀드렸더니 남친한테 그돈부터 빨리 갚아야한다며 일을하라고 하셨다더라구요 그러면서 이제 너보다 애기걱정 해야한다고 하셨다는데 제입장에서는 황당하고 이게 무슨소리인가 싶어요 11주라 배만안나왔지 체력도 없고 이 더운날씨에 어딜가서 일을 하라는건지 생각할수록 열받습니다 이게 저만 짜증나는일인지 객관적으로 알고싶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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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부모님 입장도 너무 이해되고 작성자님 입장도 이해는 되지만 적정선을 찾아서 일하는 시늉을 해도 좋을것 같아요.. 36-37주까지도 일하는 분들도 허다하니 꼭 못할 일만은 아닌것 같구요ㅠㅠ 임신초기라 예민한 중에 남친이 쉴드 못쳐준 부분에서 많이 서운하셨을 수도 있었겠어요 정답은 없어여 작성자님께 좋은 쪽으로 선택하시길 바래요^^
제 의견이 딱 이말씀인거같아요 도와달라는것도아니고 애낳으면 일할거고 그거안갚는다고 지금당장 큰일나는것도 아닌데 지금그렇게 말씀하시니 좀 이해안되면서 서운했던거같아요 곧 얼굴처음뵈는데 그때도 먼저 말씀하시면 달해지구맘님 말씀처럼 그부분은 터치말아달라고 얘기해야겠네요 입덧 심해지면서 너무우울해서 그냥 다 리셋하고싶은마음이였어요 저한테 왜그러시나 .. 남들다한다고 하셨는데 그렇다고 굳이 저도 스트레스받아가면서 해야하나 싶었네요 참 그냥 서러웠어요 남편은 꾸준히 제편인데 무슨 우울증인지 다 싫어서 홧김에 적은 글인데 댓글보고 위로가 많이됐어요 공감이 필요했나봐요 감사합니다 순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넹ㅎㅎ감사합니당~너무 우울해 하지 마시구요 마음편히 생각 하고 지내요 그분들이 머라하셨든 내인생은 내가 사는거지 남이 살아주는게 아니자나요 힘내시길 바래용

감사합니다!!
임신초기고 한참 힘든 시기라서 그러실거 같아요 저도 임신 초기에 힘들었어요 입덧으로 매번 토하고 약없이 못살고 초기라서 그런가 잠은 계속 오고 힘들었어요 임신초기때는 특히 유산될 확률이 높은시기라서 조심해야 되는것도 있구요 나중에 빚은 갚긴 갚아야 할거고 임신 초기때 힘드시면 출산하고 나중에 어린이집 보낼때쯤 파트타임 같은거라도 하세요~저도 빚이 있는 상태라 회생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달마다 나가는 돈이 있어요 이때까지 갚고 있었고 이제 얼마 안남은 상태인대 저도 일만 죽어라 했거든요 그러다가 지금 남편을 만났는대 저도 혼전임신으로 빨리 찾아왔어요 연애한지 진짜 일주일만에 생겼네요...저는 임신 하고부터 일은 아예 안했구요 몸 지켜가면서 지금까지 왔어요 ㅎㅎ이젠 출산까지 6일남은 상태구요 남자친구랑 이야기 잘 해보세용 이야기를 해서 해결 하는게 좋아요 내가 나중에 일을 해서 갚겠다 라고 해도 되구요 그니까 시부모님한테 이런 부분은 터치 안해주시면 좋겠다 라고 의견을 제시하세요 내가 원하는대로 살수 있는건 없지만 그래도 이타이밍에 들을말은 아닌거 같아요
에고..ㅜㅜ모든분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혼전임신으로 무리하게 결혼하지 마세용.. 벌써부터 배려없는 시댁.. 현실적인 문제도 그렇지만.. 남편분이 정말 믿음직하고 괜찮은 분이라면 결혼식 먼저 추진해보시고 계획임신하시길용..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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