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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1호선 임산부좌석

지하철을 갈아타 처음 1호선을 탔습니다,, 평소에도 지하철로 출퇴근을 길게하기때문에 임산부좌석이 비어있으면 감사하다 생각하고 앉고 아무래도 30주차가 넘어가니 못앉으면 힘들더라구요.. 1호선을 처음타보기도하고 30분가량가야했는데 노인분들이 많이 타 계시더라구요 임산부좌석 또한 만석으로,, 몇칸 이동하여 기다리다가 임산부좌석에 자리가생겨 앉게되었는데 그다음역에서 노인분들이 타시더니 옆에 앉아있던 할아버지께서 자리비키라고 어디서 젊은사람이 양보도안하냐며 삿대질하며 욕하시더라구요.. 주변에 너무나도 건장한 사람들도 아줌마아저씨들도 앉아있는데..그냥 제가 바로 옆에있다라는 이유로요.. 그래서 죄송하지만 임산부라 저도 좀 힘드네요 라고하니 더 욕을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젊은사람인데 어쩌구 저쩌구 정말 평소에 양보,배려를 바라지도 않고 한다하면 더 했었는데 이런일을 겪으니정말 제가 잘못한것처럼 죄인같은 마음이되고 눈물이 나더라구요..그 할아버지는 타고가는내내 주변 노인분들에게 욕을 계속 하시구요... 자리를 옮길까 내릴까하다가 내리기에는 시간도없고 이동해도 앉을곳이 없이 만석이기에 이어폰끼고 귀막고 내릴역에서 내렸지만 정말 속상한 경험을 했습니다ㅠㅠ 부디 배동여러분들은 이런일이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댓글

13

  1. 지방도 그런데 서울은 더 심할 것 같아요ㅠㅠ 상처 받지 마시구요!!저도 맨날 임산부석 앞에만 가면 열받는데 그것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것도 더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최대한 스트레스 안받도록 컨트롤 하고 지하철 타야겠더라구여! 물론 가끔 좋은사람들도 있기는 있죠ㅎ

  2. 꼭 어딜가나, 그렇게 나사빠진 노인네 들이 있습니다. (평상시엔 어른들 웃어른들 공경하고 어르신이라고 합니다만. 그 사람은 진짜 그냥 노친네 . 객기 부리는 똘I 네요.) 너무 서럽고 쿵쾅거리고 ㅜ 그러셨겠어요. 주변에서 사람들이 한마디라도 * 왜 그러신대요 어르신 , 임산부 자리에 앉을수 있는 사람이 앉은건데 어르신쪽 저기 자리비면 앉으면 되겠네요. * 이렇게 한두마디만 해 줬어도 위안이 됐을 텐데. 진짜 다들 똥은 피하자는 생각으로 그런 노친네들 객기 부리도록 방치하니까 더 기세 펼치고 사는 세상이 된 거 아닌가 싶기도 해서 씁슬하네요. ㅜㅜㅜ 앞으로 그런 사람앞에서 시비걸어도 무대응으로 자기보호 하시고 ㅜㅜ 카메라는 꼭 키고 핸드폰 하는척 하고 이어폰 끼고 있으세요 😭 토닥토닥

  3. 개객기

  4. 그럴때 누군가가 저지해줬음 하고 도움을 바라게도 되는것 같아요. 할아버지 그만하시라구요. 직접나서는것보다 뭔가 더 약해진 느낌이 들고 누가 대신 싸워줬음 좋겟다 하는 마음이요 ㅜㅜ 제가 대신 뭐라고 해주고싶네요 에효 미친영감탱이

  5. 많이 서러우셨겠어요ㅠㅠ 노인네 말은 못배워서 그렇다 생각하고 걸러 들으세요.. 일일히 감정소비하기엔 내 감정 시간이 너무 아깝고 소중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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