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목요일 9시 수술해요. 걱정되네요 ㅜㅜ
2024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휴 왜이렇게 떨릴까요
이번주 목요일에 제왕 예정이에요ㅠㅠ 수술날 다가오니까 속도 안좋고 기분도 왔다갔다하고 손떨리네요ㅠㅠ 다들 어쩜 그렇게 의연하게 출산하고 오시는 것 같은지.. 임신했을땐 출산이 두렵지 않았는데 막상 다가오니까 두렵고 떨리고 하네요 다들 멘탈케어 잘하고계신가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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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도 제왕으로 목요일이에요!! 목요일 동지들이 많으시네여🥹 자분하고팠는데.. 아가도 저도 힘들고 위험?할수도 있대서 제왕날 잡았거든요!! 날 잡히니 진짜 떨리구 그래요~ 같이 힘내요😬🩵
저는 17일 날잡아놧는데 ㅋ나올까바무서버요ㅠㅋㅋ제왕인데 자연이될순없겟져?.ㅋ

저도 그런생각 많이하는데 나올기미는 없어보여요ㅋㅋㅋ

십년만에 둘째라 그런가 기억도 안나요ㅋㅋ두려운건 똑같네요ㅎㅎ
엇 저도 목요일에 제왕날짜 잡아두었어요 18일인거죠??

맞아요!! 18일!! 우리 순산해요!!!

저랑 같네용ㅎㅎ우리꼭 순산해용 이쁜아기 만날 생각에 설레면서도 무섭긴 하네용
뱃 속에서 계속 살게 할 순 없으니 어차피 겪어야한다고 마음은 굳게 먹었는데 수술 당일 많이 무서웠어요ㅎㅎ 덤덤하게 들어갔지만 수술실 안에 들어가니 춥고 떨려서 바들바들 떨다 잠들었네요ㅎㅎㅎ 제왕은 후불제라 이튿날 정말 상상보다 더 한 고통을 느끼고 둘째는 안낳겠다 선언했어요ㅋㅋ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며 시간 보냈던거 같네요, 잘 할 수 있어요 화이팅!

ㅠㅠ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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