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과 다른사람들 마음은 같지 않기에.... 저는 밖에선 액상분유+보틀워머 이유식은 될 수 있음 안하는데 해야할 경우엔 실온이유식 챙겨나가요!
2023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카페나 식당에서 이유식 데워달라면 진상일까요?
유아휴게실이 있는 곳에만 외출하면 더없이 좋겠지만, 혹시라도 일반 식당,카페에서 이유식 먹여야할때 전자렌지에 좀 데워달라하면 맘충일까요? 전 결혼전에도 딱히 진상이라고 생각지 않았어서 지금 외부시선들을 잘 모르겠네요.. 근데 요즘 노키즈존도 많이 생기니 이런 부분에서 민감할것 같기도 해서 베동들께 여쭤봅니다. 그리구 이게 진상짓이라면, 혹시 일반 식당에서 이유식 먹여야할때는 어떻게 준비해가시는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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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식당에가서 이유식을 데워달라고 하는편이예요 그리고 점원분들이 너무 친절 하시더라구요 저희 아기가 이유식을 먹는 것보고 너무 이쁘게 잘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진상짓이라기 보단ㅠㅠ.. 굳이 해야되지 않아도 될일을 하는거니깐 좀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데워주는 서비스는 애초에 없으니깐.. 저도 싫은말 듣기싫어서 죽통에 담아가지구 다녀요
저는 죽통같은데 평소보다 조금 뜨겁게 데워서 외출하는 편이에요~ 그때는 토핑이유식은 포기하고 맘편하게 죽이유식을 ㅜ 전에 카페 갔을때 분유물이 뜨거워서 점원분에게 찬물로 식혀달라고 한적은 있었어요ㅠ 그때는 번거로운 일이라고는 생각못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맘충처럼 보일수 있었겟다 싶어 조심하는편이에요 ㅠ
저도 이거 너무 고민이에요 ㅠ 식당에서 제공하고 있지 않은 서비스를 부탁하는 입장이니 요즘 맘충이다 노키즈존이다 말이 너무 많아 편의점에서 물건 하나사고 데워 먹여요 ㅠ 물론 부탁드리면 좋은 마음으로 해주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방어적으로 상처받고 싶지 않아 그냥 말 안해보고 있어요 현실이 슬프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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