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행복한 엄마와 있는 아기가 건강하죠:) 오늘도 고생했어요🤭
2024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제가 예민한건가요?
100일도 안된애를 저녁6시넘어서 유모차 끌고나갔는데 애기덥다고 차양막 끝까지 젖혀서 사람들 차 오토바이 노출시키면서 다니고 밤에 모기 돌아다니는데 반팔반바지 입은 애 안아서 데리고 나가고 겨드랑이에 손껴서 든다음에 바닥에 다리닿게해서 위아래로 흔들고 그렇게 해도 되는건가요? 제가 안된다고 말하고 옆에서 전전긍긍하면 너무 예민하게 행동한대요.. 조심하는게 당연한거다 그럼 모기안물리지 않았냐 안아프지않았냐 애 멀쩡하지않냐 오히려 큰소리 치는데.. 제가 이상한가 싶더라구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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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첫째가 가족 다 같이 나가고싶어하고 계속 아빠랑 둘이, 엄마랑 둘이 이렇게 나가니 우울해하고 있어서 삼칠일만 지나고 마트, 차로 1시간 -2시간거리 지역 등등 다 다녔어요 물론 아이능 잘 크고있구요 각자 사정이 있는거 아닐까요? :-)
대형마트도 가고 조동모임도 하고 더울까봐 유모차에 통풍시트 끼워가며 산책도 갑니당. 98일차인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밖에 나가면 구경하기 바쁘고 아기띠도 앞보기 안해주면 엄청 짜증내해서 지금보다 목 못가눌때는 턱잡고 다녔어요..😂 지금은 목도 잘 가눠서 괜찮긴한데 혹시나 해서 주의하긴 합니당 신생아때부터 다리에 힘 빳빳하게 주던 아기라 눕혀도 안아도 칭얼거려서 하루에 몇번씩 겨드랑이에 손넣고 일으켜 세워줘야해요ㅠㅠ배,가슴,얼굴 밟고서서 해맑게 웃어요^p^....팔에 근육 빵빵해지는중.... 이미 엄마,아빠 옷이나 머리카락에 미세먼지고 매연이고 잔뜩 묻어있다 생각해서 외출 후 잘 씻기고 실외보다는 실내로 외출, 너무 더운시간은 피하고 그런식이예용
모기는 낮에두 있져...ㅎㅎ 다 엄마의 마음+판단인 것 같아요. 저희 아기는 다리 힘주고 서려고 해서 잡아준 상태에서 상호작용해주면 좋아하더라구요 유모차타고 바람 느끼고 나무 살랑살랑 거리는거 구경하기두 좋아해서 너무 덥지 않은 날, 해 떨어질쯤 가끔 나갔다와요. 대신 낮잠, 밤잠 수유 텀 이런 루틴은 안 깨지게 일관성 있게 하구용. 그냥 저런 방식으로 키우는 사람도 있네~ 저 사람은 저렇게 키우는가보다~ 하고 넘어가면 될 것 같아요:)
엄마 맘이지 않을까요? 걱정되면 안나가면 되고 나가고 싶으면 나가면 될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100일 전에는 아기 보호해야된다라는게 강하고 북유럽 국가들은 생후 일주일도 안된 신생아도 유모차 육아한대요~!! 근데 우리나라건 북유럽이건 아기들 문제없이 잘 크는 것 같아요. 답은 없는 것 같아요. 엄마의 가치관에 따라 키우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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