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일방적인건 없고 상대성인것같더라구요! 저도 여행을 망치거나 일상에서 감정상하게하면 서운함이커서 속상햇는데 제입장도 잇듯 남편분도 입장이 있는거처럼 서로가 상대성인거같아요 , 남편분 입장에선 하루16시간일하시면 업무가 바쁘실테고 겨우 시간 냇다면 내셧을수 잇는데 또 그러다보면 일이 머리속에 잇으실수 밖에 없을거같긴한데 우리가 베이스에 예민함과 짜증을 깔고잇으면 결국 오해로들리고 내가 임신햇는데 어쩜저러는지 라는 생각으로 내자신을 생각하는 마음은 합리화가 되면서 상대는 이해하기 싫어지더라구요 내 감정만 앞서는거죠 결국나중에 이야기해보면 남편은 그런뜻이 아니였던건데 내가 좀 띠껍게? 받아들이면서 오해아닌 오해를 하게되는거같기두해요 ㅎㅎ 내 여행을 망쳤다는 생각에 한이맺히듯 서러워하기보단 그때그때 솔직하게 편지를 쓰든 내마음을 이야기하는게 가장 중요한거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오해는 산더미처럼 쌓이고 서운함은 증폭되어 무슨이유인지 말은 안하고 더 틱틱거리고 화내게대고 상대는 이유를 모르고 왜저래나싶어 같이예민해지면 싸우다가 전에꺼까지 다 나오면 상황은 더 커지더라구요 ..!! 임신기간동안 다 같은 마음일꺼예요 ㅎㅎ 감정이 마음되로 안되서 힘드시죠? 저두그래요,,ㅎㅎ 토닥토닥 ! 우리가 예전에 임신전엔 먹고싶은거 안먹으면 임산부는 절때 안되는줄 알앗던 아무것도 모르던 아가씨 시절이잇엇자나용 알고보면 안먹어도 죽지않고 참을수잇더라구요? 그렇게 안되는건 없는거처럼 결국 감정도 컨트롤 인거같아요 내가 얼마나 유하게 마움을 가지려고 노력해서 내정서적인 안정이 먼저이면 뒤따라 아기도 안정되듯 나를위해 아기를 위해 조금 릴렉스 해보셔요! ㅎㅎ 남편분도 서운한게분명있으실거예요 서로 행복하게 떠난 여행에 마지막날을 날렸으면 분명 같은 마음일거에요 ! 아 그리구 일이 바쁘거나 애매하개 끝내고온일 이런부분들이 잇으먄 시간을빼고 여행 왓는데도 머리속에 일이 남는건 성격이라 그려려니 그만큼 치열하게 살아내고잇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안쓰럽게 바라보면 또 시야는 달라지기 마련이더라구요 넘스트레스 받지마시구 행복한 임신기간 보내봐요 우리 🩵
2024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감정기복....
요즘 사소한 것에도 짜증나고 매일매일 무기력하고 입맛이 없네요ㅠㅠ 6월말에 베트남으로 남편이랑 태교여행갔다왔는데 싸워서 마지막날 하루를 통째로 버리고 공항에만 8시간 있었거든요... 태교여행이지만 제가 가고싶어서 가는 제 욕심이고 애기한테는 별로 좋진않을거같다~ 이런 얘기하고 남편이 하루에 거의16시간씩 일해서 시간 내는게 어려운걸 알지만 여행내내 일생각밖에 안하는거같고 그래서 싸웠거든요, 앞으로 몇년간 해외여행 못갈거 생각하고 가자하고 나름 신경안쓰이게 계획도 제가 다 짜고 했는데 저렇게 말하고 행동하니 화가 나드라구요... 한달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저때 기억이 문득떠오르고 짜증나서 울고ㅠㅠㅠ 그때 여행망친 이후로 감정기복이 좀 더 심해진거같고 그렇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임신하고 싸운적도 많고 서운한적도 많고....그런게 쌓인건지.... 어떻게하면 이 감정기복을 없앨 수 있을지 모르겠네여.... 답답한 마음에 베동에 하소연해봐요ㅠㅠ
댓글
7

진심어린 장문으로 위로의 말씀 건네주시다니.... 정말 감사해요ㅠㅠㅠ 맞아요, 내 상황은 합리화하고 남편 상황은 용납되지않는.... 남편이 늦게 퇴근해서 매일 밥을 혼자먹는것도 임신하니 왤케 서러운지.... 근데 또 한편으로는 그 시간까지 일하고 들어와서 얼마나 힘들까 안쓰러운데 말이죠... 답글주신 덕분에 마음이 좀 누그러집니다, 감사해요! 힘내볼게요! 테디맘도 힘내세요~💛

마자요!! 임신하고나니 발목이 걸렸다면 걸려.. 하고싶은것도 절제해야하고 무기력하게 집에있다보니 점점더 마음적으로 우울감이 밀려오더라구요.. 집지키는 강아지마냥 우울할때가 많은데 저는 임신하고 시기가 일을 쉬는 시기가 되어서 집에잇는 시간이 많다보니 더 그런것같더라구요 날씨도 덥고 임산부가 딱히 나가서 할것도 없고 🙄 그냥 이 모든 과정이 나만그런게 아니라 일 쉬고 집에계시는 모든 분들도 같을거같아서 그냥 이생활을 즐기기로했어요!! ( 나도 나름 일할때는 바빠서 일이 먼저인 커리어우먼이였는데 말이죠...ㅋㅋㅋㅋ한때였슴돵 ) 지금은 침대에 누워서 댓글적규있네요🫠🫠 언제나 응원해요 복덩이마마 님:) 혼자가 아니예요 우리 같은 마음이니 조금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빠샤뽀쇼 해봅시당!!!ㅎㅎ사실 맘처럼 ....쉽진않지만 내자신과 아기를 위해 저두 오늘 다시 다짐 콩콩 💗

테디는 좋겠어요~~ 이렇게 긍정적인 엄마라니!!!🤗 휴직하고 계시군요, 전 아직 일을 다니고 있어서 휴직이 좀 부럽습니다만ㅋㅋ 근데 한편으론 저도 나중에 휴직하고 혼자 집에 있으면 우울할거같기도 하네요.... 테디맘 마음가짐이 참 좋아요, 힘든 임신기간 잘 견뎌내고 계신거같아요! 테디맘 글 읽고 다시 힘내봅니다💗

아니예요 저도 부정적일때 많아요,, 남편이 왜이렇게 부정적이냐고 좋게좀 생각하라며 항상 잔소리해요ㅋㅋㅋ 🤣 다짐은 이렇지만 현실에서 잘 안되는거 아시죠,,?💗 느낌아니께,,ㅋ ~~ 저는 퇴직하고 뭔가 무쓸모된 기분이라 더 무기력해서 속상할때 많아요 🙂↔️ 너무 빨리부터 쉬었나봐요 ㅎㅎㅎ 드디어쉰다라는 느낌이 아니여서 그런가 🙂↕️ 참 그래욤..복덩이 마마님은 아직 출근하시구나,,에구 임신하신몸으로 출근 힘드시겠다 점심먹고나면 얼마나 졸릴거예요 ㅠㅠ 저는 11/2일 예정일이라 오늘로26주예요 ! 오늘두 힘내시구 또 댓에서 종종 만나요 닉넴 외워둘게요😍😍 대구는 날씨가 오락가락 쨍쨍한데 소나기가 몇번씩 내리고있어요 ㅠㅠ 복덩이 마마님도 더운날 수분섭취왕창 하시면서 시원한곳에만 계셔요!!!🏝️ 더위무구면안됨니댱~💕저도 이렇게 소소하게 마음속용기 얻구감니당 !! ㅎㅎ 오늘도 잘 이겨내봐요우리 🩵
감정이 쌓이지 않게 꼭 솔직한 마음을 얘기하세요. 그리고 임신 중 호르몬 변화로 실제보다 더 서운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마음이 힘들기도 하더라구요. 엄마 마음이 평온할 수 있도록 아빠에게도 임신 후 이러이러하다, 사소한거라도 공유하시며 꼭 마음 푸세요~!!

네! 남편이 관심있게 듣지않아도 제 마음은 꼭 털어놓아야겠어요,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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