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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주제

첫째, 신생아둘째 주말부부 ㅠㅠ 고민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ㅠㅠ 저는 9/23일 둘째 출산예정에다가 지금 19개월 첫째아들 키우고 있어요 근데 갑자기 남편이 속초 발령을 받아서.. 9/1일자로 이동을 하게됬어요 당장 9/1 부터 만삭인 몸으로 애기 혼자봐야하고.. 출산하고 병원, 조리원 나오면 둘째 신생아 케어도 혼자 다해야해요... 양가 부모님이 도와주신다고 해도.. 두분 다 일하셔서.. 필요한 시간대에 쭉 도와주실수가 없어요.. 뭐 가끔 들여다 보는 정도겠죠.. 아시다시피 ㅠㅠ 아침 등원 시간 7ㅡ9시 하원 후 자기 전까지? 지금은 3시30에 오지만 둘째나오면 17시까지 두려구요ㅠㅠ... 17ㅡ20시까지..가 제일 정신이 없잖아요? 속초로 따라가지 않는이상 최소 2~3년은 주말부부 해야하는데... 이게 ㅠㅠ 너무 걱정이되서 미칠것같아요ㅠ 가능이야 하겠죠.... 근데 제가 폭삭 늙을 것 같아서....ㅋㅋㅋ 제가 워킹맘이고 며칠 전에 육휴냈는데 혼자 애 보묜서.. 복직 못하고 3년 휴가 쭉 쓰기도 너무 아깝고 저한테는 너무 희생이고ㅠㅠ... 속초가자니, 애기 병원도 ㅜㅠ 별로 없고 큰병원 가려면 강릉 50분 거리로 가야한다더라구요ㅠㅠ 어린이집도 지금은 직장 어린이집 너무 만족스럽게 다니는데... 거기선 ㅠㅠ 대기해야하고 상태도 잘 모르겠어요.. 애기 병원이나.어린이집이 걸려서 따라 내려가기도 넘 걱정이고요ㅠㅠ... 100일 지난 신생아 아프거나 접종 맞추러 다녀야 하잖아요 ㅠㅠ 어쩌면 좋을까요? 1. 육휴 3년내고, 애기 100일 쯤 속초로 내려가서 같이 살다가 올라온다. 2. 둘째, 겨울지나고 봄여름쯤..6갤 정도에 속초 내려가서 살다가 올라온다. 3. 힘들어도 ㅠㅠ 참고 혼자 키우고 남편한테 2년 안에 최대한 빨리.올라오라고 한다 ㅜㅜㅋㅋㅋ ㅠㅠ제 상황이라면 어찌하시겠어요?? 전 서울쪽 공무원이라.ㅠㅠㅠㅠ.. 전업주부로 속초에서 쭉 살수도 없어서요..

댓글

10

  1. 저는 무조건 1번 할 것 같아요 ㅠㅠ 엄마혼자 애 둘 너무 힘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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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 나이도 있고 체력도 똥이라.😭.. 벌써부터 너무 무섭고 걱정되서 죽겄네요ㅠㅠㅠㅠ흣흐슿그흑흑.......

  2. 무조건 1번이요 ㅠ 저는 임신 전부터 쭉 주말부부(라고 하지만 월 2회 정도 봄)였고 지금도 아이 혼자 키우는데요. 원래 올 여름 살림 합치려고 했지만 남편의 잘못으로 더 늦어지게 됐어요. 저는 서울에서 경기도로 아예 아이랑 친정 들어왔어요 ㅠㅠ... 아이 키우는 거 힘들 때마다 남편이 너무 원망스럽고 미쳐버릴 거 같아요. 만나도 말도 곱게 안 나가고... 애도 가끔만 돌보니 육아도 진짜 안 늘어요 (진짜 제일 힘든 포인트ㅠ) 아이는 같이 키우는 게 맞는 거 같아요. 그래도 다른 직업은 1년 육휴도 어려운데 공무원이라 3년까지 쓰실 수 있으니 남편 분과 꼭 같이 키우셔요 ㅠ 혼자 애 키우는 거 누가 알아주지도 않고 내 몸만 축나고 어디서 보상 받지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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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알고주지도 않는다는 마지막 말이 너무ㅜㅜㅜ뼈저리게 와닿네요. 정말 저만 축나고, 정신 잘 안차리면 돌아버릴듯ㅠㅠ 친척 중에 애기 셋을 독박육아하는 동생이 있어서 그런가.. 뭔가 나는 나약해보이고.. 징징대지 않고 하자니 ㅠㅠ힘들긴 넘 힘들고 ㅋㅋㅋㅋ ㅠㅠㅠ 아무래도 같이 빨리 내려가서 육아하는게 답일듯 싶으네용 감사해요😀

  3. 남편분 어떤일을 하시기에.. 속초발령난거 취소 못하나요..ㅜㅜ 병원도 없다하면 사실 지금 계신곳에 더 있는게 나은 상황인데ㅜ 남편하고 떨어지는건 넘 힘들거같은데요.. 내가 더 희생이다 생각마시구 덜 힘든쪽으로 생각해보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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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죽었다 깨어나도 ㅋㅋㅋ 취소 안된대요ㅠ~ 내가 더 희생이다 이런생각 안하고ㅠㅠ 효율적으로 생각하려고 해도 가끔 ㅠㅠㅠㅠ 뭔가 욱하면서 빡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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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저라면 1번 육휴기간이야 3년 부담스러워서 2년 할지언정 무조건 육아는 같이요!!! 어른 도움없이 엄마 혼자 애둘.. 첫째도 힘든 시기인데 둘째도.. 몸 축나고 스트레스 터질 거 같아요ㅠㅠ 어른들이 계시면 굳이 이동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도움 못받으실 상황이면 굳이 혼자서 모든걸 감내하시기엔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친구가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아예 신랑 직장지역에서 아기낳고 2년 정도 육휴하고 있어요 어차피 합치실 거면 빨리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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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ㅠㅠ 어차피 합칠거라면.. 빨리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ㅠㅠㅠㅠㅠㅠ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5. 저도 공무원이고비슷한고민 머리아프게 했었는데요 남편있는곳으로 가는게 낫겠더라구요 애를 어떻게 키우는지 같이 해야지 나만 혼자하면 결국 힘든날 억울함과 화가 쌓일것같아서요... 옆에서 함께해야 알거에요 남편도. 애들한테도 아빠가 함께하는게 좋구요. 그리고 공무원이니까 3년 쓰지 안그랬으면 합가하고파도 못하잖아요.. 3번은 남편이 원해도 상황이 안되면 안되는건데 서로 넘 스트레스 받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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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ㅜㅜ 눈물납니다... 같이 있는게 맞는 것 같은데도 선뜻 움직여지지가 않아서 고민되나봐요ㅠㅠ 고민해도 답도 명확하게 없는데 ㅋㅋㅋ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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