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 전화 싫어하는 저로썬.. 정말 불편불편 남편분이 중재 안하면 누가 하나요!!!!!
2024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전화번호관련
남편의 친구가있는데 남편은 자기친구랑 완전 절친사이입니다. 그분의 와이프분이랑 임신전에도 부부동반으로 두세번 만났었는데 성격이 저랑 안맞지만 언니라서 잘 대해줬어요. 말을 좀 함부로하시는 스타일이랄까요... 근데 오늘낮에 갑자기 그언니가 제 전화번호를 물어본다고 남편친구가 남편한테 연락이왔다는데 굳이 알려주기싫은데 기분안나쁘게 거절할 방법이있을까요...? 제가 요새 사람들스트레스때문에 좀 예민해서 여기저기서 간섭이나 이런거들어오는거 싫거든요... 지금임신7개월 차입니당...
댓글
16

저도 전화공포증 비슷한거있어서 벨소리도싫어해서 진동으로 주로 해놓는편입니다

저도 웬만한 통화는 다 남편 시키고 정 안될때는 받긴하는데 정말 용건망 간단하게 해요ㅠㅠ 무음으로 평생 살고 !!!ㅎㅎ
안알려주기도 난감하네요 ㅠㅠ

오늘 알아서 얘기했다네용
그냥 연락처주고 저장해뒀다가 답장 늦게하거나 전화 안받는건 어떨까여...

전화안받으면 좀 그럴까봐요... 애초에 안가르쳐주는게 나을거같아서...하하하
남편분이 중간에서 안알려주기도 난감하실거 같아요~ 그냥 알려는주시되 요즘 인간관계로 스트레스가 많은 상태라 연락 안될거리고 연락할일 있어도 나중에 연락했음 좋겠다고 전하라고 하면 좋을거같아요!

그렇개 시켜봐야겟어용
남편분이 너무 그러면 번호 알랴주긴 껄끄럽고 카톡 아이디 알랴주겠다고 카톡 아이디만 주는건 어떠세요?

그냥제가 거절하기 정 껄끄러우면 제가 알아서할테니 번호주라할까봐요 결국 저스스로 해결해야하네요 아하하하 자기친구랑 와이프기분은 신경쓰면서 제가싫은건 상관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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