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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베동님들 다이어트 하시나요?

저는 임신하고 20키로가 찌고 애기낳고 10키로빠졌다가 다시 4키로가 쪄서 총 16키로가 찐건데요.. 애기 곧 100일인데 유튜브나 다들보면 애기낳고 6주뒤에 바로 운동하고 살빼시던데 그렇게하셨나요? 요즘따라 제몸보면 제가 너무 한심해보여요.. 남편도 저보고 살좀 빼래요 하...

댓글

27

  1. 운동할 시간이랑 돈, 체력만 있으면 다이어트 할 수 있죠 ~ 남편분이 아기 대신 봐주시고 돈은 주신다던가요? 아직 몸 회복도 안됐는데 무슨 살을 빼래요... 저도 5월 초 아가 낳았는데 10키로 찌고 지금은 6키로 빠졌어요~ 뺀게 아니라 힘들어서 빠진거지만... 저는 몸이 너무 찌뿌둥해서 며칠전에 런닝머신 경사도 올려놓고 30분 걸었는데 밤에 손목 발목 무릎 다 아프더라구요 ㅜ 살은 나중에 천천히 식습관만 바꿔줘도 빠지는거니까 걱정하지마세요!

  2. 10키로 찌고 3키로 정도 남았는데 임신 전에도 좀 쪘어서 5키로는 빼야하는데 피곤해서 다이어트 엄두 못 내고 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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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키로요..? 너무부러운데요 전 아직 한참남았어요..😭

  3. 육아가 힘들어서 못 빼고 있어요.... 13키로 쪄서 6키로 빠지고 7키로 남아 있네요..... 입을 수 있는 옷이 없어서 매일 속상해요... 근데 진짜 남편이 살 뺄 수 있게 도와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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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살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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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실내사이클 10키로씩 탄지 한달정도 되었는데 체력도 좋아지고 전체적인 쉐입도 줄어들었는데 문제는 배가 잘 안 들어가네요😭배는 무조건 식단조절해야 줄어들 것 같아요.. 그나저나 남편분은 아내가 살 뺄 수 있게 시간과 돈은 주시고 저런 말씀 하시는건가요? 시간 돈 둘 다 있어도 쉽지 않은게 다이어트인데 말로만 빼라 잔소리 하시는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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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 이글 보여주고싶네요..

  5. 저는 나름 살도 빠지고 몸도 건강한 편이라고 생각해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제 무의식 중에서는 제 예전 몸매에 대한 갈망이 계속 있었나봐요. 꿈을 계속 꾸는데 옛적에 한창 이쁘고 몸매 좋앗던 시절의 모습으로 남자들이 고백하는(?) 좋아하는(?) 그런 꿈을 자주 꾸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깨서 거울보면서 진짜 다시 그때로 돌아가볼까 생각도 했다가 아기가 울면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쭈구린 몸으로 아가 얼레주고 ..... 노력 없이는 완벽하게 돌아가지 못 할 거 알고 있는데도 그간 몸 편히 있지 못한 거에 대한 보상인지 자꾸 몸에 힘을 빼고 편히 있으려고만 하네요 ㅠㅠㅠ그래서 저도 다시 슬슬 찌려고 시동걸고 있네요;; 다이어트에 다 자도 하기 싫은데.... 이제서야 단유도 하고 정말 먹고 싶운거 마음껏 먹을 수 있는데....하루에도 수십번 고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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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단유한지 좀 됬어요 아가 30일? 정도까지 먹였었는데요 아가가 자꾸 설사를 모유만 먹으면 6번 5번 했어서 병원갔었는데요 모유가 안맞으면 그럴수도 있다해서 모유를 안먹였더니 설사안하더라고요ㅠ 저도 예전 몸매가 그립네요.. 그리고 신랑이 살빼라는말에 너무 절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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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진짜 저도 상처받았을 것 같어요. 하지만 저는 똑같이 되갚는 성격이라 ㅋㅋㅋㅋ저라면 진지하게 한 번 대화해 볼 것 같아요. 사실 그 말에 상처받았다.. 그런데 같이 살아가는 거니 맞춰가는게 중요할 것 같아서 대화가 필요한거 같다...이러면서 외형이 당신한테 그렇게 중요한 부분인건지 현재 내 몸과 마움상태는 이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몸매를 만드는게 더 우선인건지 내가 먼저 나를 돌보면 안되는건지. 내가 몸매를 만들 수 있게 그럼 아이를 봐준다던지 다른 부분을 개선해달라고 요구할 것 같아요. 그러면서 동시에 평소에 저도 거슬렷던 부분을 얘기해서 당신도 노력해라 라고 딜을 할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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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봐주긴해요 근데 본인은 외형안본다면서 살빼라는말은 무슨 모순적인 말일까요? 제 건강 생각해서 그런다는데 저는 왜 기분이 나쁠까요 그리고 저도 ㅋㅋㅋ 베동님처럼 비슷한꿈 꾼적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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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럼 진짜 생각해서 해주는 말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말투에 따라 다르게 들리겟지만....저도 저희 남편이 일하면서 (특성상 야근과 술자리가 너무 많아요ㅜ) 너무 살이 쪄서 살 빼라고 운동좀 하라고 잔소리 종종 하거든요...ㅜㅜ 건강상 문제 없음 괜찮겟는데 건강 수치가 점점 나빠지는게 보이니 그대로 두다간 아들 장가가는 것도 못 보는거 아닌가 걱정되더라구요. 아직 젊은데....벌써부터 건강을 걱정해야하니 너무 하루하루가 걱정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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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제가 100일 부터 뺀다 했는데요 그뒤로 자꾸 그냥 제가 더 안이뻐보이네요ㅠ 진지하게 이야기하려하면 자꾸 피하고 장난쳐요.. 속된말로 전 빡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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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유~ 진짜 생각해서 해준 말일거에요!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피하는건 괜히 더 얘기하다가 말실수 할까봐 분위기 좋게 만들려고 그러는 걸거에요~ ㅎㅎㅎ 저희 남편도 진지하게 이야기하는거 정말 못하거든요^^ 그래서 항상 진지한 얘기는 술의힘을 빌려 얘기해요 ㅎㅎㅎ허허허허허헣 ㅎㅎㅎ붕어빵같이 똑닮은 귀여운 아가를 낳아줬는대 안이뻐 보일 수가 있나요~? ㅎㅎㅎ 그냥 보기만해도 절로 웃음이 날텐데요~? ㅋㅋㅋㅋㅋㅋ그러니 장난도 치시는거겟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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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 너무이쁘죠 ㅎ 저희는 딸인데 저닮았다고 그래요 주변에서 사진보면요 근데 맘님 이건 다른질문인데요~ 아가데리고 외출 마트같은곳 가셨었나요? 아가데리고 나가고싶어지네요 병원말고는 아직까지 저는 나간적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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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에선 한 달 지나면 집 주변부터 슬슬 나간다 그래서 저도 저녁에 해지면 가끔 아파트 한 바퀴 돌고 왔었어요~! 80쯤부터는 근처 아울렛 가서 한바퀴씩 돌고 오고요 ㅋㅋㅋ그냥 커피마시고 들어오는 정도지만 전 원래 쇼핑보단 그냥 나가서 커피 마시는걸 좋아해서 충분히 리프레쉬가 됐어요! ㅎㅎㅎ 남편이랑 아가랑 같이 그렇게 기분전환 해보세요 ㅎㅎㅎ 햇볕 직사광선만 안 받고 주차할때 차 매연만 조심하시면 괜찮아요~ㅎㅎ 잠깐이지만 외부 공기가 매우 더우니 꼭 미니 선풍기나 부채 들고가시구요~ 요즘은 아울렛 들어가도 조금 덥더라구요 이마트는 신선칸쪽가면 좀 춥고 일반 용품쪽은 또 더워서 선충기와 얇은 블랭킷이나 속싸개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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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 저 신랑이랑 아가랑 오늘저녁에 한번 나갔다 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베동님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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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넹 짧게라도 요 앞이라고 종종 자주 외출하세여~ 하고 안하고 큰 기분차이가 난답니다 ㅎㅎㅎ 오늘도 육아팅하시고 아가랑 좋은 하루 보내세요~

    11. subcomment icon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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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대박ㅋㅋㅋㅋㅋ저도 그런 꿈 연달아서 막 꾸고 그래서 이건뭐지?라고 생각했더니 되돌아가고 싶은 욕망이었군요ㅋㅋ휴 얼른 돌아가고싶어요..

    13. subcomment icon

      잠재의식 속에 무언가를 꿈에서 표출하는 경우가 많다더라구여...ㅋㅋㅋㅋㅋ꿈에서라도 표출하니 속 시원하긴 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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