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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현재 35주, 36주 3-4일에 대구에서 강원도 1박2일 ㅜㅜ

하... 현재 대구에 사는 35주된 예비맘이구요ㅜㅜ 어제 시어머니가 남편한테 연락해서 같이 강원도에 사시는 친척댁에 놀러 가자고 하십니다... (결혼전에 친척댁에 한번 놀러간적 있었어요. 그때 남편이랑 집 때문에 같이 먼저 살고 있었거든용. 그래서 거절할수 없이 갔다왔구요) 이번에는 저랑 남편, 시어머니 이렇게 같이 가자고 하십니당... 대구에서 강원도 가면 차타고 4시간 정도 걸리고요. 같이 차 타고 가야하고 친척분댁에 가면 맛있는거는 많이 먹는데 씻고 자는게 아무래도 친정이 아니니깐 불편해요.. 그리고 저는 지금 9월 첫째주에 제왕 날짜 혹시 몰라서 잡아놨거든용... 일단 남편한테 못갈거 같다고 말하라고 했는데, 어머니는 예전에 그냥 막달에도 일도 하고 다했다고 괜찮다고 가자고 계속 표현하시구요... 사실 저는 요즘 조금만 나갓다가 와도 피곤해서 가기 싫거든요.. 심지어 남편이랑 태교여행도 못갓는데 차라리 그럴거면 남편이랑 둘이 가까운곳이나 호텔에 태교여행이라도 가고 싶은 맘이구요 어머니는 저희집이 못가면 혼자 안가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진짜 맘 불편해 죽어요...... 안그래도 막달이라 일상생활도 힘든데... 어떻게 잘 거절하면 좋을까요....... ㅜㅜㅜㅜ

댓글

20

  1. .....이게 지금 현실에서 일어난일이 맞아요? 친척집에 가시는데 왜 남편이랑 며느리를 데려가요? 심지어 집근처도 아니고 장거리를? 남편이 안말리나요? 남편도 산모분도 가면 안돼요 그러다 아기 태어나면요...? ㅠㅠㅠ 어떻게 감당하죠 그리고 지금 앉는것도 힘든 시기인데 어쩜 .. 본인 놀러가시는거만 신경쓰시지.. 고민할게ㅜ아니라 ㅠㅠ딱 잘라서 말하고 남편에게도 제대로 말씀드리세요 어머님이 지금 잘못하신거라고요.. 아님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이게 얼마나 산모에 대해 무지한건지 알게해주세요

  2. 충격적이네요...친정에얘기해서 남편잡으세요..미친거아닝가요 ㅠㅠㅠ

  3. 의사쌤이 절대 가지 말라고 했다고 하세요!! 말도 안되네요 ㅠㅠ 전 시부모님이 저 불편할까봐 걱정되고 산모 몸 안좋으니 움직이지 말라고 반찬도 비대면으로 주고 가세요.

  4. 저도 37주에 시어머니 생신하러 시댁가는것도 고민중인데 허허.... 차로 4시간 진짜 너무 힘들어요 ㅠㅠ 32주에 4시간차로 여행다녀왔는데 호텔에서 쉬면서도 날씨가 이모양이라 더 힘들었어요🫠

  5. 저 첫째 33주에 무리해서 여행다녓다가 바로 자궁수축오고 조기진통와서 경부길이 2센티되어서 의사쌤이 회사 담날부터 출근금지 내리구 질정넣고 1달내내 앉지도 못하고 누워지냈어요 ㅜㅜㅜ 입원은 면했지만 정말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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