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아ㅠㅠㅠ읽는데 저도 답답하고 화가 나네요 남편빼고 여행가요!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호캉스라도! 요즘 호캉스 에프터눈티부터 시작해서 호텔 안에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을테니 마사지도 받고 푹 쉬는거에요🥹!!!
2024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24주 여행 한번도..
아직 여행 한번도 안갔어요 남편 일하는 것 때문에 날짜가 다 안되서.. 몸 무거워지기전에 가고싶은데 저만 의지있는거같고 찾아보고 예약도 결국 내가 해야되고 남편은 말만 가자가자 하고 진짜 짜증만 나네요 여태까지 매일 집에만 있고 난 왜이러고 있지 싶은 마음에 눈물나고.. 남편 휴가인데 휴가때도 뭐 안해요 다음주까지가 휴가 끝이고 그다음주부터는 또 일하는데 그럼 이제부터 주말밖에 없고 주말도 토요일 점심에 퇴근함.. 다음주는 또 결혼식 일정에 일정 있어서 어디 가기도 애매한 날짜들이고.. 지금도 조금 걸어도 헥헥거리는데 여태까지 저 너무 미련하게 집에만 있었나요 다 후회되고 다 짜증만 나고 어디 주변 쇼핑몰 가자는데 매번 가는 곳 또가는것도 짜증나고 진짜 미칠거같아요 애 낳으면 적어도 몇년은 뭐야.. 그냥 낳는 순간부터 뭐 하기 어려워지는데.. 가슴이 답답해서 미칠거같아요 혼자라도 어디 가야하나 하지만 전 뚜벅이고.. 자꾸 부정적인 생각만 들고 짜증나 죽을거같아요 게다가 코로나도 지금 갑자기 급증한다고 하고 날은 날대로 더운거 안풀리고 이럴수가 있냐고요…
댓글
13
저라면 혼자갈거같아요!
저도 호캉스! 너무 멀리가거나 힘들게 가면 몸도 무거운데 그렇잖아요 ㅠㅠ 그리고 남편분 시간 안되면 진짜 친정식구들이랑 가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남편이 바빠서 나홀로 호캉스 다녀왔어요. 뮤지컬 하나 좋은 자리에서 보고 오마카세도 먹고 미용실에 네일케어하니 2박3일 금방이던데요? 평생 기억에 남을꺼 같아요^^

와 멋져용! 저도 집에만 있는데 그렇게라도 하고 싶네용!
전 남편 휴가가 도저히 안되서 엄마랑 해외여행다녀왔어요!! 너무 힐링이였습니다!! 남편분 휴가때 호캉스 예약해버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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