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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주제

조리원에 들어왔는데 눈물이 자꾸 나요ㅠ

아이낳은지 4일째 되었어요! 조리원에 온지 3일째에요! 조리원에서의 첫 날! 아이도 너무 예쁘고 행복한데 눈물이 나요ㅠ ㅠ 불현듯 내가 이 조그마한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과 지금은 주말이라 남편과 함께 있지만 평일에는 늦게 퇴근하는 남편이라 혼자 있어야 하는데 그 외로움과 공허함 ㅠㅠ 그런 감정이 갑자기 생겨서 혼자 울다가 잠들었다가 하고, 퇴소할때도 평일이라 혼자 퇴소해야하는데 집에서 조리원까지는 가깝지만 이 조그마한 아이를 데리고 어떻게 안전하게 가야하는지 걱정에 마음이 계속 안좋아요ㅠㅠ 다들 조리원 생활하시면서 어떤 마음이셨을까요 저만 이렇게 느끼는지 해서요ㅠ ㅠ

댓글

33

  1. 저도 조리원있을때 남편이 주말에만왔는데 이유없이 계속 눈물나고 왜그랬는지모르겠지만 호르몬때문이었던거같아요 남편 집에갈시간되면 밥먹다가 울고 ㅎㅎ 눈물이 멈추질않았어요ㅠㅠ 모유수유도 잘안되서 더 힘들고 아기한테 미안해서 모자동실때 아기델꼬오신 조리원 선생님붙잡고 펑펑 울었어요 ㅎㅎ;;;;;; 지금생각해보면 너무 흑역사네요 ㅎ 근데 그때당시엔 너무 외롭고 혼자있는것도 힘들고 그랬던거같아요 근데 저 지금 그때로 돌아간다면 너무잘즐길것같아요 ㅎ 조리원천국이라는 말이 괜히있는게 아니더라구요~ 마음편히먹고 이쁜아가랑 푹쉬다오셔요~ 이쁜아가 낳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육아화이팅입니다!!

  2. 저도 2주 있으면서 1주일은 광광 울었던거 같아요 ㅋㅋㅋ 이유도 없이 딱히 울 일도 없는데 그냥 눈물이 나더라구요 호르몬 때문이예요ㅠㅠ 눈물나면 울어요!! 울고나면 또 괜찮아져요 ㅎㅎ 힘내세요🩷

  3. 조리원 모유수유실에서 훌쩍훌쩍 우는 산모 여럿 봤고 결국 저도 그러고 있었네요 ㅎㅎㅎ 이유는 아기가 밥달라고 대성통곡 하는 거에 저도 그만 ㅎㅎㅎ

  4. 에고... 얼마전 저를 보는것 같네요.. 저도 그런마음에 여기에 글썼었어요. 댓글보고 마음이 조금이나마 나아졌었네요. 전 이제 한달되어가요. 조리원에서 뛰쳐나오고 싶었는데 애기 키우고 나가야 덜 무서울것 같아서?! 억지로 2주 참았어요. 조리원교육 있잖아요. 무조건 참여하세요. 오늘 이 교육만 듣고 퇴소해야지! 내일되면 또 이 교육만 듣고 퇴소해야지! 이런맘으로 버텼어요. 하루 버틸거릴 찾아보세요. 저는 꽤 도움이 됐어요. 무료 마사지도 못할만큼 갑갑하고 그랬거든요. 잠깐 외출이되면 밖에 나가셔서 산책을 하셔도 되고, (전 병원진료 본다고 외출했었어요. 병원가는거지만 답답한게 좀 풀리더라고요) 시간이 답인건 맞지만 지금은 귀에 안들어 오실꺼에요. 그래도 조금만 버티세요!! 우리는 엄마니깐 잘 이겨내봐요!!

  5. 많이 누리세여 자격충분합니다!몸생각하시고 잘먹고 잘자고해요^^축하드려요~~조리원다시가고프네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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