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되는 부분이에요 주말 내내 저도 울었어요 이유도 여러가지이긴 한데 확실히 임신후 많이 우는것 같아요 별것도 아닌데 왜이리 한방울씩 뚝뚝 떨어지는지... 울때 만쿰은 아이도 조용하다가 다울면 쿵쿵 해줘서 그때 살짝 웃음짓는 저를 보면 참..뭐랄까 ?? 힘내보자 이렇게 마무리 짓곤 해요 호르몬과의 싸움같아요 잘 이겨내 보아요!! 화이팅!!
2024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자꾸 우울하네요..
다음주면 24주차 들어가는데..아기용품 준비부터 이제 슬슬 준비하는중인데 먼가 자꾸 우울해요.. 자다가도 새벽에 일어나 옷방에 숨어서 한참 울다 나오게 되네요..자꾸 반복하면 안좋을거 같은데..애기용품만 보면 머가 그렇게 서러운지 꺽꺽대며 울어요..애기가 위로를 하는건지 그만하라고 하는건지 울고나면 태동이 엄청 쌔지더라구요..그럼 또 미안해져서 눈물이 나고..저만 이런건가요?? 이런게 산전우울증인건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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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격공이여 ㅎㅎ저도그래여..가끔 정신나간거 같기도 하고..ㅎㅎ호르몬의 노예네여
저도 첫째때는 정말 많이 울고 힘들어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부담감 책임감에 호르몬이 아주 많은 영향을 끼친것같아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다보면 자연스럽게 괜찮아지더라구요! 남편한테 기대서 매일밤 울면서 잠들었던것도 지금은 추억이지만 그땐 참 많이 힘들었어요!! 금동맘님도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힘든감정 숨기지말고 다 털어놓으세요~ 그리고 아기한테 죄책감 가지실필요없어요~ㅎㅎ 엄마가 아기를 사랑하듯 아기도 엄마를 제일 사랑하니까요💗 아가도 뱃속에서 엄마 화이팅!! 하고있을꺼에요~~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근데 가끔 저도 문득.. 내가 엄마가 된다고?부터 시작해서 잘 키울 수 있을까? 등등 생각이 많아질때가 있는것같아요... 그럴때마다 저를 챙겨주시는 가족들이아 친구들 생각하고 다시 힘내고 감사하자~라는 마음으로 버텨요

맞아요 문득문득 잡생각이 엄청 들어요
아구.. 저도 입덧한창 할 시기에는 잘 먹지도 못하고 그래서 우울했었는데 ㅠ ㅠ 요즘에는 애기낳아서 많은것들을 같이 할 생각하니까 기대되기도하고~ 좋은점들 계속 생각중이에요!!ㅎㅎ 육휴도 걱정많았는데 정안되면 그냥 퇴사하지머,, 긍정회로돌리는중^^;

그래야죠 긍정회로!!
공감해요 잘해줘야하는데 상황은 늘 그렇지않죠 휴 힘내세요 힘내야죠 ㅠㅠ 많이도 울고 그러네요 저도

율이 엄빠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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