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대한 출근하고 육휴가려고 하는데..저만 좀 다운되는 느낌인건가 했는데 다들 그렇나봐요ㅠㅠ어제 독서실에 남편이랑 2시간 갔는데 기분이 좀 나아지더라구요..근데 또 복직하는 다른 분들 보면 아..나도 저런 날 금방 올텐데 하고 그냥 운명의 소용돌이에 날 맡겨보기로 했어요ㅋㅋㅋ근데 어른들이 그러더라구요 애 3살까지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고..그래서..이 핏덩이 내가 똘망똘망 사람될때까지 잘 키워보자 생각하기로 했어요
2024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30주차 입성! 불안과 시간활용
30주차 입성했어요 문득문득 불안감이 오는대 저만 그런가요..? ㅠㅠ 남는시간에 뭘해야될것같은대 할수있는것도 딱히없고.. 출산날은 점점 더 다가올텐데 여유시간에 불안하고 초조하네요 다들 괜찮으신가여 어떻게 시간보내시나요..
댓글
9

눈물이나네요 ㅎㅎㅎㅎㅎㅎ 하고싶은거 좀 포기하고 아기랑.좋은 시간 보낼생각해야겠어요 저도 ㅎㅎ 도움되는글이네요 고마워요 ㅎㅎㅎㅎ..
저도요ㅠㅠ 저는 제가 하는 일이 사람 만나고 제가 즐기는 직업이라서 더욱 그런데. 아기 태어나서도 아기가 의사 소통 될때까지 제가 돌볼거라 3년은 일 못하겠구나 하고 있긴 한데 둘째도 계획중이라서 더 막막하네여 어떻게 해야 할지 ㅠㅠ

저도 몸 가벼워지면 운동도 하고싶고 한대 둘째도 계획중이라 언제까지일지 더막막한느낌 모든걸 그냥 내려놔야하나

😭 저랑 비슷한 고민이시네요..
14년동안 직장인이였는데 임신이후퇴사하니 뇌가 멈춘느낌을 많이받았어요 그럴때마다~~ 출산후 신청해야할 서류들 찾아보고 손수건 애기옷 빨래 더살껀없는지 또찾아보고 그래요~ 몸은 편한데ㅋㅋ 머리가 멈춘 그런 느낌이에요🤣🥲🤣🥲

저도 머리와 마음이 맘춘느낌 ㅎㅎㅎ
흐엉 ㅠㅠㅠㅠ 컨트롤이 쉽지않네용 가끔 출산이나 다가올 변화를 생각하면 가슴이 벌렁벌렁 거리기도하고요 ㅠㅠ 저도 곧 몇년만에 쉬는대 불안하네요 ㅎㅎㅎㅎㅎ 운동은 어떤..?
저는 30주 6일차예요~ 학교 졸업하고 쉬지 않고 일하다가 임신하고 처음으로 길게 쉬고 있어요! 처음에는 마냥 좋았는데 요즘 '나중에 다시 일 할 수 있을까? 내가 잘하는 건 뭘까?'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면서 우울해지고 잠도 안 오더라고요ㅠㅜ.. 그럴 때는 저는 그런 생각 안 들게 스트레칭이라던지 가벼운 운동 하면서 잡생각 날려버리고 '언제 이렇게 길게 쉬어보겠어! 지금을 즐기자'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해요..ㅎㅎ 쉽지 않지만 아기 생각하면서 화이팅 하자고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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