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한번 해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저는 쌍둥이였는데 신랑 출장가고 그러면 혼자 봤었거든요 한번 해보면 겁도 안날거에요 괜히 애기도 엄마도 고생하지마시고 집에서 애기랑 둘이 하루 지내보세요^^
자유 베동
/ 자유주제
고민이네요...
이번달 말쯤 남편이 갑자기 벌초하러 가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가면 바로 오는게 아니고 하루 있다가 올거라는대 한번도 애기랑 단둘이 이집에 있어본적이 없거든요ㅠㅠ 그전에 임신 하는 동안에도 이집에 혼자 하루 있어본적이 없어요... 제가 혼자 있는게 겁도 나구요 애기 혼자 봐야된다는게 그것도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남편 하는말이 엄마 집에서 애기랑 있고 본인은 벌초 하고 엄마 집에오면 하루자고 다음날 가자는식이예요... 아무래도 아기가 그집에서 적응도 안되있는대 낯설어서 제대로 잘지 걱정이예요... 여기서도 짜증은 짜증대로 내고 울고불고 난리치는대 어떡해야 될지 암담하네요ㅠㅠ 들고 갈것도 엄청 많을텐데 짐도 걱정이구요 저도 아무래도 거기가 불편할거 같고 걱정이 됩니다 혼자 육아 하느냐...따라가느냐 둘중에 하나인대요 지금 아기는 생후 33일차입니다 어떤식으로 선택 하는게 저한테 더 좋은걸까요? 걱정이 많네요...고민 하다보니 끝도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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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단둘이 계시는걸 싫어하신다고 하셨는데 아이키우면서 여러 상황들이 생기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런 일들이 생겨요! 언제까지나 남편이 함께 있을순 없을겁니당 지금부터라도 익숙해지셔야 할거예요.. ㅠㅠ 아직은 힘드시겠지만 아이랑 둘이 있는게 훨씬 나아보여요 33일밖에 안된 아이 데리고 이동하는게 더 빡셉니다

제생각에도 그래요...아직 어린 아기를 데리고 다니기에는 무리수라는거 잘 알죠ㅠㅠ둘이 있는게 싫기 보다는 이집에 남편 없이 있는게 무섭고 겁나서 그러는게 젤 커요ㅠㅠ그래도 이겨내야 되는 부분인거겠죠 힘들수도 있지만 잘 해볼게요

쓰신글들 몇개 읽어보고 왔는데 토닥토닥해드리고싶네요 ㅠㅠ 사실 아이 100일때까지가 제일 힘들어요 저역시도 너무 힘들어서 매일밤을 울면서 지냈는걸요.. 육아는 마라톤같은 장기전이에요!! 좋아하시는 음악, 책, 드라마같은거라도 하나 정해놓고 아이 자는 시간에 조금이라도 스트레스 푸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넹 감사합니당ㅎㅎ실바니안님도 육아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용~저도 잘 해볼게용
어우 저도 집에 있는거 추천이요... 시댁이 불편하고 자시고 이게 아니라 아이가 가는동안에 스트레스 받으면 각성해서 밤에 오열하고 힘들어요..오히려 신생아때는 먹고 자는것만 해주면 울 일이 별로 없으니 저는 집에 있을것같아요

그래야겠어요...아직 어린아기를 데려가는건 안좋은거 같아요ㅠ
그냥 둘이계시는게 그나마 나을거예요 집에계시는거추천이요

그렇죠 아직 어린 아기를 데리고 가는건 위험하다고 생각은 해요 저도 모르게 이런 고민을 하고 있네요ㅠㅠ아기한테 좋은건 그냥 집에 있는건대요
혹시 낮이라도 친정어머님 찬스나.. 도와주실 분 없으실까요..ㅠ 낮에 좀 쉬시고 밤에 육아해야하니까..요 ㅠㅠ

친정이 없어서요..도움 청할때도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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