힝 딴지는 엄마가 달래주고, 딴지맘은 여기서 위로받으셔요ㅠㅠ 오늘두 고생많으셨어요
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자아가 생긴 아기는 너무 힘드네요😱

딴지는 감자나 닭가슴살같은 퍽퍽한건 싫어하는거 같아욥. 청경채도 가지도 먹으면서 .. 연두부퀴노아죽에 닭가슴살 추가해서 주니.. 10g 먹고 안먹겠다고 징징징.. 숟가락 낚아채고 밥그릇엎고.. 혼냈더니 그길로 30분을 대성통곡.. 달래도보고 울게 내비둬 보기도하고 자리를 피해보기도하고 다 안통함.. 슬슬 한계점에 다다른 애미도 대성통곡.. 애미 귀에다가 빼액 시전.. 애미 폭발.. 지는 울면 내가 달래주는데 내가 울면 걍 서럽 대박서럽 달래주는 사람도 없고 나도 힘든데 힘들다는애 달래줘야되고 하 .. 출근한 신랑 소환하려다 그 와중에 그양반이 오더라도 그전에 딴지가 그치겠지..싶어 소고기들어간 이유식 혹시나 안먹을까싶어 80만 데워주니 히끅 거리면서도 다받아먹는 너란 아들 🤦♀️.. 양은 모자란데 다시 데우고 식히기 힘들어서 사다뒀던 고구마단호박퓨레 반 먹이니 또 넙죽넙죽 .. 먹어서 다행인데 왜케 미운지.. 그래놓고 딴지는 물도 춉춉 마시고 트름도 하고.. 치우고 애 씻기고나니 한시간이 훌쩍지났네요.. 또 나만 억울하지.. 나만 힘들지.. 자아가 생기니 짜증도 버라이어티해지고 신생아때 울때보다 왜?를 더 많이하는 요즘이 더 힘드네요 ㅜㅜ 저만 울보가 된건가요.. 대문자T 에 화나면 차분해지면서 독설내뱉는 사람인데 이젠 내가 뭔가싶은 요즘이라 넋두리했어욥 .. 긴글읽어주셔서 미리 감사합니당😚
댓글
15

히힛 ..방금도 한시간 반 재운다고 둥가둥가하고 왔어욥 .. 이제 제발 퇴근이길 .. 조기출근없길 기도해주세욥 힝힝 ㅜㅜ 다들 달래주시니 자꾸 나이값 못하고 찡찡거리고 싶어지네욥 😭
딴지 넘 귀엽자나여 ㅜㅜㅜ.저도 남편한테 왜 근데 지금이 더힘든건데???이말 자주해요ㅋㅋㅋㅋ 이또한지나가리라 마음의 새깁시당 홧팅해용 우리 딴지맘님♡

뉴진스님 좀 보면서 마음의 평화를 찾아봐야겠네욥.. 이또한지나가리라.. 따흑 언제욥 !! 😱
저희 아가도 그래요 🥹 하고 싶은 거, 해보고 싶은 건 있는데 말도 못하고 몸도 안 따라주니 짜증이.. ㅋㅋㅋㅋ 제가 이건가? 이거니? 이거야? 해봐도 아냐!!이것도 아냐!! 아니라구!!!하는 것 같은 요즘입니다...😂

ㅜㅜ.. 짜블님은 어케 이겨내시나용.. 전 이제 한계인거 같아욥.. 화가 나서 어쩔줄모르게써욥 😱

저도 사람인지라 ㅠ 말도 못하고 말귀도 못알아듣는 애 다그치고 나무라고 짜증도 내고... 그러다가 엄마가 미안해 하면서 코끝찡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동육아 절실해요.. 옛날사람들 아기 많이 낳았어도 서로 의지하며 견뎠을 텐데 홀로 육아하니 힘드네여 ㅋㅋㅋㅋ🥹
나 어제밤에 신생아개똥이 꿈을꿧어요...그땐 뭐가그리 힘들엇는지..지금 생각해보면 6개월전이 행볶...힘내요 딴지엄마!!! 억울하고 힘든사람 여기 또잇어요!!딴지는 딴지엄마가 달래주고 딴지엄마는 여기서 달래주자나요!!울지말고 !!아자 힘~!!

아이띠.. 잠시만요 .. 앞이 자꾸 흐려서 에잉 ㅜㅜ 고마워욥 개똥어무니 !
🤣🤣 찾아보니 ESTJ-T는 감성적이더라구요. 저랑 완전 반대더라구요 ?! 저는 퍽퍽한거에 오이나 양파 무랑 같이 섞어줘요. 연수도 촉촉한거 좋아해요 ㅎㅎ 요즘 이유식 먹이면서 의자 왔다갔다 하며 바운서 태움서 먹이느라 아래위로 바빠요 😂 목욕도 두탕 뛰고 어제의 육아가 쉬웠다. 이게 진짜네요 ㅋㅋ

애가 무거워지니 바운서도 힘들어해서 보내주고 하이체어에 앉혔다 무릎에 앉헜다 난리부르스를 춰도 안되는게 있더군요 ㅜㅜ.. 이제 안먹는다 그럼 다른맛으로 따야겠어요.. 느므느므 힘드러여 ㅜㅜ

아 ! 저 의자 두갠데 본베베꺼는 발로 슥슥하면 왔다갔다하고 바운서도 되서 힘들진 않더라구요 ㅋㅋ 애들도 똑같은거 먹음 질린대서 반찬 안 겹치게 주려고 오늘부터 머리 쓰는중이예요 😵💫

나는 시판인데 냉동실 반이 큐브인데!!!! 딴지 자는데 뒤통수 치고시퍼요 😭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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