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게 많아지면 겁이 더 많아지는것 같아요ㅠ 유투브로 여러영상보다보니 저도 걱정이 많아지더라구요 근데 태어날 아기는 어떻게든 태어난다니까 넘걱정마세요 ㅎ 건강하게 잘 태어날거에여!!
2025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걱정이 너무 많은 산모님들 계시나요..?(극초기) 도와주세요 ㅜㅜ
이제 5주 3일차입니다 오늘 아이 0.19cm / 심장소리 미세하게 들린다고 하셨어요 좋은생각 긍정적인생각 행복한생각만해도 모자를 요즘 임신소식을 알게된뒤에 하루하루 피가 말라요 원래 걱정이 많은 스타일이고 상상도 많이 하는데 아이를 가지니 걱정인형이 되었고 항상 최악의 상상도 합니다.. 무슨일을 하던지 좋은상황과 나쁜 최악의상황을 항상 같이 생각해서 그런지 임신을 한 뒤에도 행복한 생각을 했다가 나쁘고 최악의 상상을 하면 순간 소름이 끼치고 몸서리가 쳐져요..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했지?? 하면서 다시 긍정회로를 돌리지만 또 금방 나쁜생각을 하고.. 이게 무한반복입니다 진짜 하루에도 자책을 수십번씩해요 안정권에 들어서고 나서도 아이를 출산할때까지 매일 하루하루 이렇게 피가 마를 것 같은데 어째야할까요 나쁜생각 하고 싶지 않아요 정말로 ㅠㅠ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워요 근데 이게 쉽지가 않아요..... 노이로제가 걸려서 제가 먼저 죽을 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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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3일에 아기도 보이고 심소도 들리는 정도면 정말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걸요? 저는 5주 3일때 난황 아기집은 잘 보이는데 아기가 안보이구 갈색냉 가끔 나오구 약한 입덧도 사라져서 걱정이였는데 7주 심소 펄떡펄떡 뛰는거 보고 오니 걱정이 싹 사라졌어요~ 유산가능성도 항상 염두에 두고있다보니 불쑥 불쑥 걱정되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아기는 생각보다 튼튼해서 엄마가 걱정하는 것보다 더 잘 크고 있어요! 이럴때일수록 산책이랑 가벼운 운동 하고 물 자주 마시면서 아이한테 좋은거 해주세요~~
저두 첫애때 그래서 모든 경우의 수 유투브로 밤새 찾아보던 기억이 있어요 ㅠ 호르몬변화때문에 지금은 그런마음 드는게 당연해요 넘 자책하지 마시구 의식적으로 떨쳐버리려 노력해야해요 그리구 남편분이 옆에서 현실적으로 좀 꼬집어 주는것도 도움이 많이 되도라고요 ㅎㅎㅎ 그리고 너무 걱정많이 되면 아기보러 자주 가시고요 ㅎㅎ 저는 하이베베라는 기계를 그당시 당근해가지구 9주-10주쯤 부터 집에서 아기 심장소리 들으면서 안심했어요 막달까지 계속 확인했었네요 ㅎㅎㅎ
생각할시간도없게 뭔갈하는건어때요 영화도보고 밀린드라마정주행도하고~ 쇼핑도하고~ !!
저도 걱정이 진짜 많은편인데 주차수 날짜까지 똑같아서 이 글을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ㅠㅠ 우리 긍정적인 생각 많이하고 잘 안된다면 오히려 딴생각을 해보려고 노력합시다!!! 좋은일만 생길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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