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거주중이라(남편나라) 임신확인하자마자 한국들어가서 22주까지 있다가 지난주에 다시 나왔어요! 32주차에 맞춰서 다시 한국가서 친정에서 두달 쉬다가 애낳고 몸조리 다하고 나올 예정이에요! 저는 조리원은 안가고 엄마집에서 도우미랑 산후출장마사지 부를 계획이고요🥰 누가 뭐래도 엄마가 편하죠🥰🥰
2024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출산후 친정
안녕하세요! 매일 눈으로만 보다가 처음 글 써봅니다 ㅎㅎ 현재 21주차 예비 딸맘이구요 아직 출산하려면 좀 있어야 하지만 고민되는게 있네요ㅜㅠ 출산 후에 조리원에 갔다가 집에서 산후도우미를 쓸 생각입니다. 그리고 나서가 고민인데요! 저는 지금 시댁과 같은 지역에서 살고 있고 친정과는 2시간 거리입니다. 저희 친정엄마는 도우미 끝나고 나면 제가 친정집에 오기를 원하세요. 조리 직접 해 주고 싶으시다구요! 보통 친정에 가서 조리 많이 한다고 하기도 하구요. 근데 궁금한게, 신생아를 데리고 장시간 이동이 괜찮은가요..? 잘 몰라서 ㅎㅎ.. 그리고 남편은 일하느라 집에 혼자 있을텐데 안 섭섭해 하나요..?? 남편도 아기를 보고싶어하지 않을까요? 거리때문에 자주 오지도 못하니까.. 출산후에 친정에 가서 조리 많이 한다고들 하는데 다들 이런 걱정 없이 하시는지 궁금합니당..
댓글
21
저는 .. 친정조리하면 챙길 짐이랑 저희집이 아니라 불편할거 같아서ㅠ 산후조리 2주 + 산후도우미 2-3주 하고나서도 힘들면 엄마한테 집으로 와달라고 부탁드렸어요!!
15년도에 첫찌 출산후 2시간 30분거리 친정에서 몸조리했어요ㅎㅎ 남편은 일하느라 혼자있다가 주말에만 올라왔구요ㅎㅎ 2달정도 있었어요!ㅎㅎ 도우미보단 친정엄마가 아무래도 편하더라구요ㅜㅜ
근데 친정조리가... 애낳고 바로가는경우 하는거 아닌가욤??ㅎ 도우미까지 쓰고 갈정도면 시기가 꽤 지나고 갈듯한뎀.ㅎ 글구 애기용품이랑 바리바리 싸가지고 가기엔 넘 힘드러서 그냥 어머니가 조금 와계시는게 편하지안을까요? 전 조리원갔다가 친정이 20분거리인데 엄마가 재혼하신거라.. 불편해서 그냥 집에서 혼자 할까 생각중인데 ㅎ 도우미도 안쓰구요 ㅎ 반찬만 좀 부탁드리고^^

아무래도 그런 점에서 친정엄마가 집에 오시는게 낫지 않나 생각도 해봤는데.. 근데 저희 집에 오면 남편, 저, 엄마 모두가 불편할 것 같은 느낌..? 그리고 조리원+도우미 쓰고도 최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좋긴 할 것 같기도 하고, 저희 엄마가 조리를 해 주고 싶어하시는 마음이 커서 웬만하면 그렇게 하려고 생각중이에요!

저도 엄마가 해주고싶어하시더라구요 ㅠ 엄마도 일하셔서 힘들어서 괜찮다했는데도 ㅠ 아빠가 친아빠였다면 저도 갔을듯해요 ㅠ 근데 아니다보니 전 더 가기가 그러네요 ㅠ

그렇죠ㅠㅠ 저는 엄마가 혼자 계셔서 저도 아마 재혼하셨다면 그냥 집에 있겠다고 했을 것 같네요,,
조리원 후 친정에서 몇달 지내면 출산용품은 다 친정으로 준비해두고 나중에 싹 옮겨오실 예정인가요~? 저도 계획 중인데 아가 물건들 이사할 엄두가 안나네요ㅠ

몇달까지 지내진 않을 것 같긴 한데 짐을 꽤 옮기긴 해야겠죠... 각오하고 움직여야 할 일인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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