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날짜도 비슷하시네요 저는 19일이지만 조리원일주에 정부지원 산후도우미해서 하고있어요 어차피 저도 모유수유+ 유축+ 유축설거지매번+가끔 분유 보충 해서 거의 못자고 거의 제가 애기 다보고 조리웡에서도 애 안맡기고 못쉬지만 ..,, (출산후 두시간반이상잔적이없은거같아요) 그래두 산후도우미 잇는게 좋더라구요 ㅜㅜ수유콜만 집에서받구잘먹고 쉬셔요 젖량 이랑 모유수유 저도 엄청 눈물버튼이고 완모하겠다고 억지로 왕창먹고 식단빡시게하고 물엄청먹고 그래요 ㅜㅜ 근데 산후도우미 있어서 챙겨줘서 가능한거같아요 아니면 부모님이라도.. 잠도 못자도 젖량 줄고 참 어렵더군뇨.. 저도 애기랑 혼합에서 완모로 가고싶어서엄청 사투중인데 ㅜㅜ 공감가요 산후도우미분이 모유수유 자세도 좀 교정하고 애기가 싫어하는 모유수유자세 알려주고 도와줘서 좀 물기시작햇어요 원래 엄청안물어서 광광울엇어요 ㅜㅜ 도우미만 신청하시는건 어떠셔요 ? 남일같지 않네요 우리 힘내요오 ㅜㅜ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아기랑 같이 울었네요
14일차 신생아 돌보는 중이예요 자연분만 하고 조리원 안가고 도우미 안쓰고 신랑이랑 둘이 보다가 신랑이 출근하느라 거의 혼자 아기 보고 있어요 큰 가슴+짧은유두+아가 설소대 짧은편이라 한 번씩 애기가 배고파서 난리치면서 바등거리면 젖을 못 물고 막 흥분하고 몸 뻗대고 난리쳐요(완모 목표입니다) 방금도 1시간 30분을 아기랑 씨름했는데 진짜 너무 서럽고 화가나고 화가나는것이 또 미안하고 너무나 복합적인 감정에 펑펑 울었네요.. 원래 진짜 안 우는데 출산하고 매일 눈물나고 아기가 젖 잘 못물고 새벽마다 강성울음 하고 잠못자니 피곤하기도 하고 그래서 넘 우울하고 눈물바람이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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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 산후도우미, 남편, 친정, 시가 도움 다 받아도 힘든 게 신생아 케어인데 몸조리에 아이 케어까지 하려니 얼마나 힘드실지... ㅠㅠ 양가 도움 못 받으면 집안일 해주는 사람이라도 고용하세요. 아니면 어떻게든 시터 부르시고요. 엄마 몸조리 잘못하면 나중에 아파서 더 후회해요. 돈이고 뭐고 일단 건강이 먼저입니다. 산후우울증도 진짜 위험해보여요... 저는 조리원 2주 끝내고 친정에서 몸조리했는데도 너무 힘들어서 진짜 매일을 아이 껴안고 울었어요 ㅠ 그나마 남편이 최대한 같이 있어줘서 버텨냈고요. 모유수유하시려면 주변 도움이 꼭 필요해요. 누가 트림이라도 시켜주고 그 사이 조금이라도 쉬어야 힘든 시기 잘 넘길 수 있어요. 완모 필수조건이 잘 먹고 최대한 쉬는 건데 그 상황이면 젖 안 나와요 ㅠㅠ... 저는 지금도 직수하는데 컨디션 안 좋은 날에는 젖양 훅 줄어드는 거 느껴져요. 뭐라도 좋으니 꼭 도움 받으세요.

탈퇴한 유저
아고ㅜㅜ 글만 봐도 많이 힘들어보여요ㅠ 14일차... 가만히 있어도 힘드실 때인데 조리원도 안 가시고 도우미도 안 쓰셨으면 너무 힘드시죠ㅠ 남편분이 육휴 하신 것도 아니고 출근하시는 거면 주간, 새벽수유 다 혼자 육아하시는 건가요?ㅜ 사바사지만 저는 그맘때 산후우울증 최고조였고 자분했는데도 몸 회복 느려서 병원 통원치료도 받았거든요. 조리원2주, 도우미3주, 남편 출산휴가2주 이 순서대로 써서 도움받았는데도 80일차까지는 진짜 힘들었어요ㅜㅜ 친정이나 시댁 도움이라도 받을 수 없으시나요? 모유수유 욕심도 있으신 듯한데 관련 센터나 기관 알아보셔서 도움 받으실 수 있음 좋을 거 같아요 .. 그맘때는 누구나 힘들어요ㅠㅠ 혼자서 이겨내려고 하지 마시구 주변에 도움받을 수 있는 분이 계시면 도움받으셔요
많이 힘드시겠어요ㅠㅠ조리도 제대로 못하시고 애기 보는게 얼마나 힘든대요...조리원은 못가셨더라도 도우미라도 쓰시지요ㅠㅠ육아라는게 현실이다보니 진짜 핑요하더라구요 조리를 한다는게 내몸을 지키기 위해서 필요한거 같아요 저도 조리원 무조건 안갈까 하다가 시누이가 조금 지원을 해줘서 고민하다가 10일정도 있다가 왔거든요 저는 자분은 아니였고 제왕 6박7일 입원하고 조리원 갔다가 왔어요 도우미는 안썼구요 남편이랑 하는 육아는 저녁 늦게되야 같이 했어요 힘드신거 당연한거예요 저도 애가 잘 안자고 계속 짜증내고 울고불고 그러면 나도 모르게 지치고 눈물 나거든요...눕혀놓으면 울고 달래놓고 눕혀놓으니 또울고 반복 하니 미치겠더라구요 육아란게 그렇더라구요 임신때가 행복했던거구나...생각하니 돌아가고싶고 그래요ㅠㅠ그래도 우리 이쁜아가 만났고 우리 아기도 많이 힘들텐데 엄마가 많이 보듬어주고 많이 사랑해줘야 우리 아기도 편하지 않을까요?어렵게 우리 아기 만났으니까 조금만더 힘내봐요 힘들때 다른 즐거움도 좀 찾아보세요 저도 힘들면 힘들수록 우울감만 더 생길뿐이지 좋은게 없더라구요 폰으로 영화도 보고 좋아하는 노래도 듣고 아이쇼핑도 하고 좋아하는걸 찾아보는거예요 ㅎㅎ그럼 조금이나마 힘든걸 완화시켜주는거 같아요
조리원에 도우미 써도 힘든데... 고생이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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