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슴 모양도 양도 좋았는데 단유했어요! 유축 + 수유를 해낼 자신이 없어서 초유만 먹이고 단유 했습니다 모유가 좋다지만 요즘 분유도 너무 좋아요!!! 걱정 하지마시고 단유하세요!!!!!!!
2024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단유 고민하시는분들..?
전... 제 가슴을 보신 모든 유방전문가분들이 상위 5퍼센트 안에 든다고하는 그런 가슴과 유두를 가져서 아기가 젖만보면 엄청 잘 무는 그런 가슴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젖양이 적어요... 슬픔..(젖몸살도 없었을정도) 세시간이면 30-40 정도 유축됩니다... 체중계로 아기가 얼마나 먹었나 보면 40-50정도 먹구요.. 세시간 이내로 먹으면 30정도 먹나봐요 젖양 늘리려고 맘라떼모아는 세통이나 사먹고 가슴 마사지는 세군데서 받고 항상 온찜질에 물 2리터 마시기에 직수에 새벽에도 꾸준히 했는데도, 조리원에서보다 적어졌어요 ㅜㅜ (육아로 잠못자고 조리원에서만큼는 잘 못챙겨먹어서 그런가봐요..) 육아코치나 산후관리사님이나 다들 완모는 불가할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아기가 젖을 물때마다 그 시원하다는 느낌도 없고 마냥 불쾌하고 아프기만 합니다.. 최근에는 아기가 이제 힘이 생기니까 (현재 아기 30일) 점점 더 아파요 ㅜㅜ 그리고 정말 모유수유하면 살 쭉쭉 빠진다더니, 젖양이 적어거 그런지 살 전.혀. 안빠집니다 ㅜ 게다가 모유수유 한다해서 다이어트도 함부로 못하네요... 이러다가 어영부영 살도 하나도 못빼고 애기 모유도 제댜로 못주고 이도저도 아니게될까봐 걱정이예요 그럼 단유할까? 하지만 젖물리는 느낌이 마냥 불쾌는 하더라도 정서적으로 얻는 아기와의 유대감이 끊기는 느낌이 들어서 단유가 또 슬프네요.. ㅜㅜ 모유수유가 애기한테 좋다는거는 말모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애가 못무는것고 아니고 너무 잘 물어주니까 단유결정이 마치 저의 일방적인 느낌이 있어요 ㅜㅜ 정말 고민되네요.. 지금은 50일까지만 먹일까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기 성장이 더 중요하다 생각해서 완모에 대한 미련은 없고 혼합으로 계속하려고 했었어요 ㅜ 근데 최근에는 살이나 가슴통증 등으로 단유 자꾸 고민되네요.. 단유 고민하고 계신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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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반대시네요.. 저는 젖양은 많았는데 가슴모양(유두가 짧음)이 안좋아서 직수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조리원에서부터 메델라 유두보호기 썼었고 집에 와서도 계속 직수 시도하면서 하루에 4-5번은 꼭 직수 물리고 유축해서 먹이고 밤에는 분유먹이면서 혼합수유했는데 조리원에서부터 유두, 유륜 통증이 있었는데 젖을 처음 물리니깐 적응기라 생각하고 한달을 참았는데 35일차에 결국 유선염에 걸렸어요ㅠ 가슴이 띵띵 붓고 아프길래 첨엔 젖몸살인줄 알았는데 울혈이 생겨서 유방외과 가보니깐 유선염이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단유선언했어요! 혹시라도 가슴통증 있으시면 꼭 바로 유방외과 가보세요ㅠㅠ
저도 혼합하다 양도 적고 아기는 빠는힘이 좋은데 제 유두가 못버텼어요 ㅜㅜ 물리는 방식이 잘못되었는지 쓸리면 아프고 오한오고 ㅠㅠ 집에오니 유축할 시간도 없고 잠도 못자게 되더라구요... 고민하다 40ml도 안나오는거 보고 자연단유했어요.. 아기 생각하면 마음 안좋긴했는데 초유 먹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단유하니 가슴도 가볍고 통증도 없고 잠도 잘자서 삶의질이 올라가긴하더라구요..!
저랑 비슷하시네요ㅠㅠ 저도 가슴통과 꼭지가 모유수유하기 최적의 상태라고 하셨고 출산 전부터 모유수유에 대한 의지가 있었는데요 제왕해서 그런가 (조리원 전엔 유축 수유 안함) 유축해도 늘 20미리였어요ㅜㅜ 맘라떼모아 3통 물2리터 직수는 새벽빼고 늘 했는데 4주간 해도 유축 30이 최대치라 미련없이 단유했어요ㅜㅜ 첨에 얼마나 슬프던지 모유 단어만 나와도 눈물버튼이었는데 지금은 단유하길 잘했다 생각해요 애기가 젖빨다 체력소진하니 분유도 양이 적고 수유텀도 안늘려지고 다이어트도 그렇구ㅜㅜ 젖양 안느는데 질질끌면 애도 엄마도 힘든 거 같아요ㅠㅠ

진짜 비슷하시네요... 저도 조리원에서 모유 갖다줄때마다 옆방 엄마꺼랑 비교되서 막 눈물나고 그랬어용 ㅜ 단유하길 잘했다하시니 더 고민해볼께용!
저도 혼합수유중이거든요...직수는 조리원에서부터 노력을 해왔지만 되지가 않았어요 제가 입원을 6박7일을 했는대 그동안 직수를 안해와서 그런가 젖병 무는게 익숙해져버렸나봐요...유축이라도 해서 초유를 먹이긴 했는대요 그뒤로도 연습을 해왔지만 짜증내고 울고불고 난리쳐서 직수를 포기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유축이라도 해서 먹이고 싶어서 그렇게 하고 있구요 아무래도 3시간마다 유축하기 힘들더라구요 3시간을 맞춰서 한다는게 쉬운것도 아니구요 애기 보다보면 그게 뜻처럼 잘 안되자나요...그래서 더 많이 힘드네요ㅠㅠ최대한 먹이고 싶어서 노력은 하는대요 양이 좀처럼 잘안느네요...그래도 조금씩이라도 유축을 계속 해서 일단 먹일려구요 저도 잠깐잠깐 드는 생각은 단유를 하고 싶은대 잠깐 생각할뿐 그게 쉽지가 않네요ㅠㅠ조금 더 노력을 해서 100일까지라도 먹일려구요 너무 힘들면 단유를 해도 괜찮은거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엄마가 힘든거 아기한테도 안좋자나요...엄마가 건강해야 아기도 볼수 있는거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맞는 방법을 찾으면 되는거예요

그니까요 ㅠ 모유수유 지속도 너무 어려운데 단유 결정도 어렵네요.. 전 심지어 애기가 없는 양도 너무 잘먹어줘서 더 고민되내용 ㅜㅜ

애기가 그래도 잘먹어주나보네요 잘 먹어주니까 더 고민되겠네요ㅠㅠ잘 안먹으면 힘도들고 하니까 어쩔수없이 단유 해야겠네 하겠는대요 그게 아니니까요 고민될만 하죠...그래도 너무 힘드시면 단유해도 문제될거 없으니까요 너무 신경 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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