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친구 오던지 말던지 잠깐 떠들고 놀다가 졸리면 잠들어요 ㅋㅋㅋ 거실에서 그대로 잠들기도 하고 방 들어가서 자기도 하고 그들도 적당히 남편이랑 마저 놀다가 가고요... 아무도 기분나쁘지 않은데.. 저도 친구 오는건 반갑고,, 몸은 자야되고,,, 남편분 진짜 증신 차리세요.. 임신 증상도 모름서 애아빠는 될라고 잉
2025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임산부는 하품하면 안되나요?
남편 절친부부가 놀러왔어요 항상 오면 늦게 집으로 돌아가는 편이라 그날 따라 저도 피곤햇는지 하품을 몇번햇어요 그리고 그 친구 부부도 시간이 늦어 갔고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너가 하품하니까 쟤네 눈치보여 갔잖아 아니 하품 하면 안되는건가? 얼탱이없어서 그날은 그렇게 지나갓고 나중에 안 사실은 남편이 저 하품하는걸 보고 친구에게 미안해서 너희 못 부르겠다고 자기 기준에 손님 초대 해서 저렇게 하품하는건 예의가 아니라는거에요 … 오히려 친구는 아니다 임산부니 피곤할 수 잇지 라는데 아 … 진짜 한대 명존세 하고싶네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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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댁식사 가자마자 어머님이 다 차려주신 밥 먹고 하품 계속 하니깐... 남자들 다 놀고오라고 내쫓고 편히 자라고 이불깔아주셨어요ㅠㅠ 남편이 더 남같네요...

후.. 저런 생각이엿을거라 생각도 못했어요 어이털리네요 정말
안타깝네요 남편분. 자기 가족이 중요하지 아이를 품고 있는 아내와 그 아이의 건강을 본인이 나서서 챙기고 이해하지 못할망정... 남에게 보이는 체면이나 사회적인 시선이 더 중요하다니... 임산부 있는 집에 놀러와서 늦게 가는 거도 예의 없다고 생각하는데 누굴 누가 배려하는지. 근데 저런 남자 안바뀔 거 같네여...

그냥 뒤에서 친구랑 저런 대화를 햇다는 자체가 기가 막히더라구요 자기는 제가 이해가 안된다며 손님이 왔는데 하품이나 하고 있고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그러는데 참 생각없구나 싶더라구요 .... 나보단 친구 눈치가 중요하구나 싶기도 하고
남편한테 더 소중한사람은 아내고, 아기가 자라고있어서 피곤하다고 알려주세요. 철이없네진짜 ㅡㅡ

그냥 제가 매너없는 사람이 되었더라구요

이런남자.... 왜 이혼얘기가 나오지 알것같아요...
참네ㅡㅡ임신하면 얼마나피곤한데요 가만히 숨만셔도 피곤한데

저보단 친구가 우선이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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