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도 한글이름으로 예정이고 뜻이 또 뭐냐고 물으셔서 없다고 하니 또 혼자 중얼거리시더니 네이버에 한자.한글뜻 찾았다며 뜻이 좋네 이러시더라구요 네 듣고 흘렸어요 이건 시어머니가 참견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2024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애기 이름(다소 글이 길어요)
애기 이름은 부모가 정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한글이름 하고 싶은데 남편은 한자 하고 싶어하고 작명소를 가야한다 라고 해서 일단 나이차이가 많이 나니 이해하려고 햇는데.. 시어머님께 얘기햇나봐요 근데 어머님이 이름에 한글이 어딧냐면서 이름은 무조건 한자라고 작명소가서 이름 지어놓으라고 남편한테 얘기햇다길래 포기상태인데.. 이름은 애기 태어나고 몇월 몇일 몇시 몇분 알아야 작명소 가서 이름지을수 잇는걸로 아는데 남편은 육아휴직?인가 그거 못쓰는데 어떻게 하자는건지 대책이 없네요.. 저는 여자아이라 한글이름으로 별하 하고싶은데 성이 특이해서 놀림받을 이름이라고 싫다고 하네요..싫다고만 하고 정작 생각은 안하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그냥 한자 이름 해야하는거겟죠??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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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자식인데 왜 부모가.. 저희는 둘다 한글원했고 뜻없이 이쁜이름으로 하자 해서 했는데 순우리말뜻이 있더라고요.. 어머님이 첨에 한글이름 한다고 뭐라고 하시고 뜻도 없냐고 뭐라하셨지만.. 무시했어요 내자식이니깐요
시어머니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 그리고 지금 저렇게 중요하지만 어떻게 보면 사소 한건데 지금 부터 이래라 저래라 하면 나중에 애기 낳으면 더 심해질거 같으니 애초에 단호하게 나가세요. 질질끌려 다니기 시작하면 나중에 힘들거에요 ㅠㅠ 홧팅! 단호하게 이건 우리 부부가 결정한 사항이지 시어머니 의견이 들어가는건 좀 아닌거 같아 하고 남편한태 말하세요!!!
첫째는 저두 양보햇지만 둘째때는 남편이 아무생각없이 엄마가 작명소 가서 받아오겟지라고하길래 돌림자 안쓸거고 이번엔 맘에 안들면 내가 하고싶은데로 해서 다시 받을거라고 단단히 일러둿더니 알겟다곤 하더라구용 첫째이름 부르다보니 잘어울리고 좋긴한데 전 둘다 아들이라 아들다운 이름을 지어쥬고 싶거든여 ㅠ 작명소가서 지어서 태어난해 이름 베스트 50안에 드는 이름이에여.. 🥲
요즘 애기 태어난 후 전화로도 작명요청 가능하더라구용 미리 작명소 알아보고 출산 후 요청하면 되어요~! 시부모님은 상관없지만 남편분도 반대한다고 하니 작명소 이름도 받아보세요! 여러 이름 주니 그 이름 중 엄마도 아빠도 함께 꽂히는 이름이 분명 있을거에용 🥹 두분 의견조율 잘 되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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