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새 출산휴가 나와서 쉬면서 점점 우울해지더라구요ㅠㅠ 예민해지고 혼자 화가 났다가 속이 상했다가 하고 생각할 시간도 많아져서 쓸데없는 생각 하면서 고민을 사서하고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부러 태교할 건덕지 만들고 있어요! 지금은 십자수 하고있는데 조만간 도예 원데이 클라스도 가고 가죽 공방도 가려구요! 뭔가를 해야지 기분도 나아질 것 같아요~
2024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저만 이렇게 우울한가요?
우울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 쳐지고 우울하고 힘도 없고 그러네요... 첫 째때는 출산 전날까지 일해서 그런지 이런 기분 든적 없었는데 석 달 전부터 쭉 쉬어서 그런지 축쳐지고 울적하고 그렇네요.... 하루종일 일하고 온 남편한테 하루종일 누워있었던 내가 힘들다고 하는 것도 염치없고... 친정엄마 보고싶은데 너무 바쁘시고 또 멀리계시고... 친구들도 다 일하랴 육아하랴 바쁘고... 그리고 또 나갔다오면 너무 힘들기도 하고.. 참... 복에 겨워 우울한가 싶어서 맘껏 우울해보지도 못하겠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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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날씨는 너무 좋은데 몸은 너무 무겁고 피곤하고 하니까 되게 기분이 쳐지더라구요ㅠㅠ.. 만사귀찮은데 또 쓸모없는 잉여인간같고ㅠㅠ
저도 너무 우울해요 남편은 애기랑 나 책임진다고 더 열심히 일해서 말할수도 없이 미안해지고 나만 일안하고 집에 처박혀서 티비나 보니 세상쓸모없어지는것 같고 ㅠ 만삭이라 어딜 나가도 힘들어서 집에만 있고 ㅠㅠ 딱히 뭐가우울하냐고 하면 할말도 없는데 우울해요
우울할 이유는... 그놈의 호르몬! 그리고 지나치게 습하고 더운 날씨! 이유없이 우울하기도 하지만 요즘은 이유가 많은 걸요 🥹 힘내서 움직이고 나부터 잘 챙겨봅시당
둘째시면 첫째도 케어 하셔야하는데 큰 배로 힘들만 하죠ㅠㅠ거기다 둘째 배는 더 크다면서요..그럼 이래저래 당연히 첫째 임신때랑 다르니..충분히 그럴만 한거 같아요 푹쉬시고 뭐라도 기분전환할걸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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