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생 23년 4월 첫째 낳고 24년 6월 둘째 낳았어요! 다 똑같은 마음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 아기들은 제 맘대로 컨ㄷ트롤이 안되는지라.. 그냥 흘러가는 대로 키운 것 같아요 물론 첫째 땐 초반엔 자주 울고 ,, 수유텀에 집착하고 잠텀 집착하니 이게 아기를 위해서 하는건지 날 위해서 하는건지 구분이 안되기 시작해서 내려 놨더니 한결 편하더라구요 아기도 그렇구요! 그랴서 둘째는 그냥 키우는데 확실히 좀 낫더라구요,, 넘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흐르는대류 키우셔용! 파이팅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육아현실
저는 97년생이고 6월에 아기 낳았어요. 아기 너무너무 좋아했는데, 신생아는 처음이고 첫째이고 첫 몇주는 정말 우울하다가 점점 아기는 너무 이뻐보이기는 하는데, 유투브나 블로그 육아를 보면 너무 비교되네요…ㅠㅠㅠㅠ 실제로 그렇게 육아가 가능하신분들있으신가요ㅠㅠ…. 어떻게놀아줘야하는지부터 밥먹이는거부터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맞게하는지 모르겠고 하루하루 버티는거같은데 인제 슬슬 아기 발달도 걱정되고ㅠㅠ 거의 80일차인데 뒤집기는 언제부터 하는지, 머리두상관리때문에요즘 눕히는 시간이 적어졌는데 괜찮은건지, 이것저것 다 걱정되고 신경쓰이고 샤워할시간도없고 밥먹을시간도없고 청소할시간도없고.. 기억력도 너무 안좋아지고 그냥 내가 내 자신이아닌거같은데 이런것도 정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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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생 7월에 애기 낳았어요 sns 는 찰나의 순간을 찍어서 올린거라 모두가 행복해 보이는거에요!!! 저도 애기 사진 찍는데 정말..너무 해맑게 잘노는 천사처럼 나온거에요...어쩌다 1초 지나가는 표정이 찍힌건데 방금 전까지 자지러지게 운 아이라고는 모를지경... 아이 키우는게 처음이라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힘든데 전 그냥 이정도면 알아서 잘 크겄지~하는 마음으로 마인드컨트롤 합니다
00년생인데 22년 10월에 첫째 출산하고 24년 올해 8월에 둘째 출산했어요! 첫째때도 이것저것 공부하고 그랬는데 클수록 제 마음대로 안되는게 아이 키우기더라구요ㅎ.. 첫째는 잘 안울고 손이 많이 안갔지만 통잠은 돌 지나서 자기 시작했고 둘째는 많이 울고 손이 많이 가는데 저녁 잠은 첫째때보다 잘 자는 편이지만 첫째도 보면서 둘째까지 케어하려니 다르게 힘들더라구요😅 첫째는 모유수유 4개월 해서 수유텀 없이 막 직수하고 그랬는데 둘째는 분유 먹여서 수유텀 지켜야 한다는데 .. 크게 지키지도 않고 둘째는 한달 지나기전부터 수유텀 4시간 지나도 배고파하면 먹이고 그래요🤣 샤워도 낮에 애 잘땐 같이 자거나 쉬고 남편 퇴근하고 오면 남편한테 둘 다 보라하고 씻고와요ㅎㅎ 발달도 애들마다 다 달라서 병원에서 이상있다는거 아닌이상 너무 신경 안쓰는게 좋더라구요! 첫째도 둘째도 뒷짱구두상인데 편하게 눕혀지내요ㅎㅎ 첫째는 이제 알아서 머리 돌려가면서 굴러 다니면서 자서 둘째만 양옆으로 한번씩 돌려주기만하구요! 육아방식은 아이마다 엄마마다 달라서 남들이랑 다른거같다고 비교하지마시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ㅎㅎ
딱히 육아만 그런게 아니라 sns에는 대부분 예쁘고 좋은 모습만 올리잖아요 ㅎㅎ 그런걸 보다보면 상대적 박탈감이 들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정보용으로 필요할 때만 찾아서 보고 아닐 땐 안 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저도 요새딱이생각햇어요 ㅜㅜ 공부는 정말많이하는데 , 그래도 모르겟고 다른사람들처럼 이쁜사진 남기기 추억남기기 못해주는거같아서 ㅜㅜ직수한다고 ㅋㅋㅋ 이사간다고 ㅜ 너무바쁜거잇죠 후우 씻지도못하고 .. 박탈감들엇어요 인스타처럼 사진이랑인스타 이쁘게 남겨주고픈데 어렵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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