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혹시 둘다 심장은 잘 뛰었나요..? 크기랑 심장박동수도 비슷하셨는지 궁금해요 ㅠ 저도 걱정이 되서 ㅠ
2025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세둥이었다가 둥이맘이었다가 외동맘 됐어요
7주 3일차 병원 다녀왔어요 지난 주에는 셋째가 아기집만 지어놓고 떠났고 이번 주에는 둘째가 심장이 멎었다하더라구요.. 마음이 좋지 않은데 첫째 생각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첫째만으로도 감사하고 축복받을 일인데 막상 세둥이, 쌍둥이 기대가 부풀었다 꺼지니 이런 배부른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아…ㅜㅜㅎㅎ
댓글
3


탈퇴한 유저
네 첨엔 둘다 크기도 비슷하고 심장도 잘 뛰었는데, 한주 지나니까 크키, 심박 차이가 나기 시작했어요. 한 아이는 난황이 점점 커졌고요. 그러고 1-2주 후 한 아이만 남았고 건강히 태어나 자라고 있답니다 :)
맘 많이 안좋으시겠어요...하지만 아이생각하셔서 좋은 생각, 맛있는 음식많이 드시고 행복한 생각만 하셨으면 좋겠어요~ 직접 품는 산모의 마음은 산모가 제일 잘 아는 것 같아요.. 저도 첫 아이 유산으로 보내고 많이 울었는데 금방 다시 아이가 찾아와서 10주차가 되었어요ㅎㅎ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던 둘이던 셋이던 아가가 떠나면 적적한게맞죠ㅠ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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