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해서 배부른 며느리한테 뭐가 서운할까요 😡 시모가 서운한티 내면 쓰니가 더 서운한티 내세요! 뭘 도와요 배불뚝이가!! 편하게 있어요!!
2024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명절,, 시댁
혹시 이번명절때 시댁 음식 도와주시나요? 저희 시어머니 항상 미리 해놓으시는뎁 이번에 추석 당일이 화요일이더라구요 제가 친정이 자차 편도로 명절때는 6~7시간 시댁은 집에서 15분거린데 ㅋㅋ 애기낳으면 친정 자주못갈듯해서 이번에 친정 토일월 가고 시댁 화요일 추석당일에 갈건데.. 당일에 가서 오전에 일도와드린다고 하면 좀 그러실런지요(??) 솔직히 안해도 된다고 이야기해주시는게 제일이지만^^; 예의상으로라도 도와드리는거 이야기안하면 서운해하실분이라^^; 다들 어떻게하시는지 궁금해요 ㅜ
댓글
19

진짜 집안마다 달라서 이번에 가면 어떠실지 궁금하네요 ㅋㅋ 잘 풀어드려야죠;;하하 ㅠ
차례 아침에 몇시에 지내는지는 체크해두시면 좋겠네요.. 당일 할 일이라면 해놓은 음식 차리는거랑 치우는거, 제기 닦아서 넣는거, 손님접대... 임산부 복대 옷 위로 잘 보이게 하고 가셔요!! 추석 준비가 힘들다지만 당일 일도 적지 않으니까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차례는 안해요!! 그냥 저희먹을거 요리하는정도에요 ~~~ 결국 화요일 아침에 가기로했어요^^; 그냥 잘 달래드리는걸로~~
핑계있을때 눈치보지말구 편한대로하세요ㅜ
서운하셔도 뭐 며느리자나요 딸이아니라....그것도 임신까지했는데 명절에 편한 내집가서 푹 쉬다 와서 당일 아침에라도 가서 인사드리면 되는거 아닌가요? 며느리는 뭘해도 서운하시기는 똑같습니다. 남편분 중간에서 잘 얘기하셔야겠네요! 저는 명절마다 어머님이 서운해하셔도 남편이랑 둘이 여행다녀요. 원체 명절에 안모이는 집이였어서 그냥 어머님 식사대접해드리고 저희는 놀러가요 늘 심심하다 너네만 가냐 하셔도 저는 남편이랑 둘이 갑니다. 저도 시댁이 가까워서 한달에 적어도두번이상 만나 식사 하는 편이니 명절만이라도 남편이랑 둘이 시간보내야죠 그냥 친정에서 푹 쉬시고 화요일 당일에 가세요!

그래도 어머님 식사대접하시고 놀러가시네요~ㅋㅋ지혜로우신듯~ 저희어머님이 홀로되셔서 더 서운해하시는거 같아요~ 그래도 뭐 ktx도 겨우예매했는데 ㅜ 어쩔수가 없네요, 저희어머니는 월요일에 쉬셔서 월요일까지는 있다가와야하구 ktx시간이 또 저녁열차 딱한개남아서,, 이거타고 내려와야되유 ㅠ ㅠ 그냥 철판깔고 화욜에 가서 선물좀 드리고 도와드리는걸로 해야겠어욥
ktx 시간때문에 어쩔수없는데 그걸 얘기해도 서운해하시면 더 어떻게 풀어드려야 하는건지..🤔 저라면 제 몸도 힘든데 신경 안쓸거 같아요. 남편한테 알아서 잘 말씀드리라 하구요

맞죠...ktx 시간이 그날또 하나밖에없어서 월욜 저녁에 집으로 내려오거든유 ㅠㅜ 그래서 월욜도 도와드리기 애매한상황^^; 그냥 화욜 아침에 가서 좀 거들고 말아야겠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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