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갑작스러우시겠지만 기운내시고요.. 아가를 위해서라도 좋은생각만 하시길 바래요~
2022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임신 14주차 아버지 보내드리고 왔어요...
결혼식 10월에 잡아놓고 찾아온 울복덩이 누구보다 기뻐하시며 막내딸 시집도 가고 아가도 찾아왔다고 좋아하셨는데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돌아가셨네요. 갑작스러워서 부랴부랴 시골로 내려왔는데 울아빠 깨끗한 모습으로 누워만 있는거 같은데... 눈만 뜨면 될것 같은 모습을 마지막으로 뵙고 납골묘에 모시고 시골집에 와서 누워있는데 잠이 안오네요...
댓글
7
마음이 너무 허전하고 좋지 않으시겠어요ㅠㅠ 그마음 다 헤아릴 수 없지만 힘내세요
힘내세요.. 저도 임신하니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더 나더라구요.. 영면 하시길 바라고 건강 잘 챙기세요
아버지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에요 충분히 슬퍼하시고 건강챙기시길 바랄께요~
갑작스럽겠지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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