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진짜 우울해요 첫째 때도 그랬구 다 뺐는데 5년만에 둘째 임신하니까 살이 또 슬슬 찌네요 ㅠ 근데 제가 빼봐서 말씀드리는건데 뺄 수 있어용 ^^ 의지만 좀만 있으면 돼요 걱정마시고 지금은 맘껏 드세요 대신 애낳구 다이어트 열심히!!!! ㅎㅎ
2025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자꾸 느는 몸무게를 보며..속상해요
자꾸 느는 몸무게를 보니 속상해요 아이가 있으니 몸무게가 느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임신 전처럼 양껏 먹지도 못하고 조금씩 자주 먹으래서 그렇게 먹는데 소화는 안되고 소화가 안되니 몸이 붓고 화장실 가는 것도 너무 힘들고 몸무게는 계속 찌고 임신 전엔..한번 폭식했어도 운동 열심히 하고 잠깐 관리해도 몸무게 다시 돌아오고 생체리듬도 맞춰지고 그랬는데.. 양껏 먹지 못해도 조금 먹은걸로 붓고 살이 찌고 운동이라곤 걷기만 할 수 있고 너무 우울해요 우울해하는 글 보기 싫어서 난 안그래야지 했는데 제가 그러고 있어요 건강하게 식단 조절 하고 계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살이 너무 찔까봐 먹지도 못하겠고 못먹으니 또 스트레스받고 먹자니 살은 훅훅 찌고의 악순환이예요ㅠ
댓글
22
저도 정말 같은 마음인데 저도 댓글보며 위로받네요..ㅠㅠ 우리모두 조금만 더 힘내요!!! 스트레스받지말아야지 하는데 어렵네요 정말..!
태아를 위해 행복한 순간이면서도 스트레스 인것 같아요. 저도 쉽게 늘어나는 몸무게랑 밥을 먹으면 배가 불러서 앉아있을때 답답하고, 속이 답답하니 모든 것이 쉽게 짜증나더라구요. 하지만 조금만 힘내 보아요....! 남편이랑도 많이 이야기 하면서 가벼운 운동으로 마음도 풀어요 화이팅 !!!

아이가 찾아와준게 참 고맙고 기쁜일인데 임신 직접 해보니 견뎌야 할 일이 많네요 날이 덥다보니 더 쉽게 지치고 나갈 일도 없고 그래서인지 스트레스가 쌓이나봐요 같이 힘내시길요🙏
저도 학생때부터 꾸준히 운동하던 사람인데 몸무게 앞자리 바뀌니까 진짜 현타오고 거울보기싫고 아침저녁으로 체중계재고 강박증처럼 생기더라구요ㅠㅠㅠ 그래도 매일 만보씩 걸으면서 살은 안빠져도 마음의 위안을 얻는중이기도 하고 어차피 스트레스 받더라도 살은 찔수밖에 없는거니까 그냥 살면서 이렇게 살쪄보는 날도 있어야지 하면서 좋게생각하고 있어요. 애기낳고 얼른 운동해서 살 뺄 생각에 설레고 있답니다!! 과하게 찌는거 아니면 조리원에서 많이 빠져서 나온대요ㅎㅎ 아기는 내가 원해서 가진거고 이 아기는 오로지 내몸 하나에 의지해서 살고있는건데 내가 임신때문에 살쪄서 스트레스받고 이 스트레스가 아기한테 또 전해진다 생각하니 그건 또 무책임한것 같아서 좋은생각만 하기로 했어요ㅎㅎ 어렵긴하지만요ㅜㅜ

맞아요ㅜㅜ제가 원해서 찾아온 소중한 아이인데 이렇게 스트레스 받게 해서 미안하면서도 엄마 되기 이전에 여자라 정말 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 요즘이네요ㅜㅜ엄마가 되기로 결심 했으니 맘을 굳게 먹어야겠죠..!!
저도 그래요.. 저는 심지어 자궁경부 길이가 짧아서 운동도 금지당해서 그저 먹고눕고 하느라 살면서 이런 몸무게 처음이야..를 벌써 경험하고 있어요 이제 20주인데.. 체중계에도 잘 안올라가요 ㅎ.. 그래도 출산하고 다시 회복하자 지금은 어쩔수없어 아가 잘 키워서 낳자 이 생각만 하고 있어요 ㅎㅎ 저희 같이 힘내요!!

눕눕생활중이시군요ㅜㅜ더 답답하시겠어요 고생한만큼 건강하고 예쁜 아가 만나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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