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미쿨쿨같은 좁쌀이불로 가둬놓으면 안되려나요?우리아기 모로반사 심해서 잘 깼는데 머미쿨쿨 들이고나서 잘때 눌러줘서 움직임 없으니 낮밤잠 다 깨지 않고 잘자요
2024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뒤집으려다 잠못자는 아가
밤잠들고 지금 계속 깨고있어요 ㅠㅠ 아기침대랑 라라스로 버티다가 오늘 바닥으로 넘어오며 라라스도 졸업 한번에했는데 워낙 움직이고 파닥여서 라라스도 사실 무용지물이였던거같거든요 라라스랑 함께 등대거 자거나 그래서.. 그런데 라라스로 버텨주던게 없으니 자꾸 뒤집고 그러다 깨고 다시 잠을 이루게 그냥 뒤집은 상태로 재우거나 울어도 둬야하나요.. 못뒤집는 뭔가를 사야할까요.. 고민이네요 ㅠㅠ 졸려요..
댓글
16

4일정도 딱 그러고 엎드려서 잘 자고 있어요. 엎드려서 기댈 수 있으니 바로 통잠자네요 다행이에요😂
뒤집기 하고 팔도 잘 드는데 ㅋㅋ 머리를 땅에 기대질 못해요ㅠㅠ 고갤 옆으로 돌리고 누워야는데, 앞으로 냅다 박아버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아가는 계속 들고만있어요...ㅠㅠㅋㅋㅋㅋㅋ 울다가 지쳐 기대서 잘런지 못기다리고 좀이따 제가 되집어서 쪽쪽이물려서 재워주게되네요 ㅠㅠ
뒤집은 상태로 자면 그나마 다행인데 계속 울면 엄마는 미치죠ㅠㅠ 저도 정신병 걸리는줄 알았어요 ... 근데 어느샌가 낮에 뒤집기 한 상태로 얼굴을 바닥에 기대는 연습을 혼자 하더라구요 그날부터 조금은 나아졌어요 ... 아직 되집기는 못해서 요즘에도 뒤집다가 고개 못내리고 울긴 하는데 빈도가 확실히 줄었거든요 시간이 지나길 바랄뿐이에요 일주일에 한번은 누구 도움받아서라도 좀 자요ㅠㅠ 힘내요 🙏🏻

얼굴 기대는 거 한 번도 본 적 없는데 곧 하려나요... 뒤집기 시작한 건 한 달 정도 됐는데.. 점차 나아지겠죠?

밤지옥 오고나서 한 2주 안될즈음 했어요 ㅠㅠ !!

으헉 이주나 걸리는군요.. 천천히 기다려봐야겠네요..ㅎㅎ 다시 라라스로 못뒤집게 해주고 낮에 기대는 연습 되집기연습 시켜주고 다시 빼던지 해야겠어요 ㅠㅠ
자다가 뒤집으면 그냥 그상태로 둬요~ 저희애는 기특하게 뒤집으면서 팔도 잘 빼내서 자다가 우는경우가 거의 없어요 ㅎㅎ 오히려 엎드려 자니깐 더 꿀잠자는거 같고 ㅋㅋㅋㅋㅋ 잠들었을때 다시 되집어놔도 뒤집어서 잘 자길래 걍 냅둡니다~ 물론 침대위에 쿠션같은거 다 치우고 이불도 없고 안전하게 만들어놓았어요~

저희 아이도 팔은 잘 빼는데 되집기는 아직 잘 못하는 거 같고 아직 얼굴을 내려놓고 자는 걸 못하는 거 같애요.ㅠㅠ

에구ㅠㅠ 아직 머리 내려놓지 못하는군요ㅠㅠ 저희애는 머리가 커서 그런지 뒤집기하고서도 머리가 땅에 잘 붙어있었어요 ...ㅎㅎㅎㅎㅎ 놀때는 뒤집어있기 힘들어서 찡얼대다가 머리를 땅에 대면 "놀다 힘들면 그렇게 쉬면 돼~~" 이러면서 칭찬해주고 궁디팡팡도 해주고 등도 긁어주고 했더니 이제 놀다가도 중간중간 스스로 쉬어서 찡얼거리는것도 줄었어요! 놀다가라도 머리를 땅에 대면 폭풍칭찬해줘보세요!

댈수 있도록 도와준적은 있는데 절대 안하더라구요...ㅋㅋㅋㅋ 해주면 뻐팅기고 싫어해요 ㅠㅠ 심지어 카시트나 의자같은데에서도 고개를 드는 아가예요.. 웃긴게 첫째도 그랬는데.. 둘째도 그러네요 딸이라 덜 그러나 싶었는데도 에너지 넘치고 힘주면서 고개들고있고 발차기 엄청하고 그래여🤣🤣

저희 딸이랑 똑같아서 웃고갑니다 ㅠ 푸흡.. 카시트 탈 때 윗몸일으키기 자세로 가요 🤣

요즘 목욕할 때도 그래서 미치겠어요😂 물 마실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오늘 새벽에 자다 깨서 뒤집고 울었는데 자꾸 뒤집다보니 우선 그냥 두고 잠깐 부엌에서 다른거 했거든요. 근데 조용해서 가보니 뒤집은채로 잠들어 있긴 하네요 ㅎㅎ 좀 더 잠들고 다시 제대로 눕히니 안뒤집고 잘자는중이네요.

잠들고 나서 중간에 살짝 깰 때 다시 뒤집고해서ㅠㅠ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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