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막 지어서 인생꼬인 팔자도 봤고 이름 바꿔서 팔자풀린 친구도 있어서 저는 무조건 철학관 갑니다..미신이라지만 괜히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선택은 글쓴이 마음이지만 저는 애기 팔자를 위해서라도 좋은이름 받아오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ㅎ
2024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아기이름 정하실때
12월 31일 출산예정인데 슬슬 이제 아기이름 뭐로할까 고민중이거든요 남편이랑 저는 한글이름으로 하고싶어서 찾아보고있거든요. 근데 성이 오씨라..이름이 참 어렵네요 추석연휴 시댁다녀왔는데 아버님께서 원래 손녀 손자 이름은 시아버지가 정했었다 라고 하시면서 저희 사주, 태어나는 아기 사주 해서 지어야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전 첫째이기도하고 잘모르겠어서.. 요즘 이름지을때 철학관? 아니면 절? 가서 비용지불하고 이름지어오나요? 아직 저희 둘다 미숙하고 잘몰라서 제생각으론 차라리 이름 지어오는게 낫지않나..싶기도하고....저런곳가면 한글이름도 지어주시나 궁금하기도하고...혹시 다른 산모님들은 어떤생각을 하시나 하고 여쭤봐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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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오씨인데..! ㅋㅋ 남편이 이름 후보정하고 제가 골랐어요 엄마아빠가 좋은 이름으로 해야죠 한자는 태어나면 월일시 맞춰서 넣을거고요
저희도 철학관 가야하나 고민 많이했는데 그냥 우리가 지어주고 싶은 이름으로 지어주자 해서 한글이름으로 벌써 지어놨어요^^ 쓴이님 마음 편하신 쪽으로 하시면 될거 같아요!
저희도 저희가 원하는 이름으로 짓고 철학관에 알맞은 한자문의하려구요 사주가 너무안좋거나 한자가 안맞으면 비슷한 다른이름으로 변경할가능성도 있을거같아요 한글로 이름올릴게아니라면 이름용한자가 따로있으니 그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을것같아요 ㅎㅎ
저는 이번 명절에 은근~~~히 시어머님이 얘기 꺼내시면서 철학관가서 이름 받아오자~ 이러시는데 남편이 딱 잘라서 저희가 지어주고싶은 이름 지어줄거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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