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속상하시겠어여... 저는 입덧할때 과체중 산모라 병원에서 쌤이 5키로만 찌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남편이 5키로 빼라는 소리로 듣고 살 빼라고 잔소리 해서 대판 싸웠네여....
2024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임당확정후 내탓이라는 남편
임당확정후 안그래도 우울한데 남편이 자꾸 아침부터 떡 먹고 빵먹고 하니 어쩔수없는거다. 그전에 즐겼으니 그 값치룬다고 생각하라며 얘기하네요 위로랍시고 해놓고 제가 임당은태반 호르몬때문이라고얘기하니까 찾아보니 꼭 그런것만은 아니라며 조목조목 얘기하는데 진짜 이런 남편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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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100키에 임신하신 분이 80키로에 출산하신 분도 있다는 설명 하셨는데 제대로 안 듣고 두개 짬뽕시킴...ㅠ
헉...저도 임당인데... 저희남편은 그런말은 안하지만... 진짜 딱밤이뭐야... 한대 걷어차고싶은 발언이신대요... 제가 다 속상하고 화나요ㅡㅡ
ㅠㅡㅠ 남자는 이성적이라더니 ㅠㅠ 즤남편도 그랬을거같아요 ㅋㅋㅋ 그래도 재검해서 통과하자고 할수있다고 격려로 마무리해주셨음 좋았을텐데요 ㅠㅠ
혹시 남편분이 삼시세끼 알맞는 식단 차려봐주고 저런소리 하시는걸까요? 가뜩이나 힘들텐데 굳이...? 저런식으로 말하는건 좀...;
그게 얼마나 슬픈일인데요ㅠ 같이 감정을 나눠도 모자를판에.. 저도 남편한테 그런얘기듣고 속으로 욕했어요 ㄷㄷ 나중에 너도 그런일 생기면 똑같이 말해줄거다 이러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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