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은 지나야 편해져요. 우선 아기마다 달라요. 큰애는 뭐랄까.. 직수를 위햐 준비되어 태어났다 싶었고. 둘째는 꽉 채워 나온 아가인데도 잘 못 하다가 2달쯤 되어가니 10분 이상 먹더라고요. 셋째도 2달쯤 되어서 서로 안정되고 텀이 자리 잡았어요. 그 때부턴 아파트단지 돌고 들어올 정도로 시간 정리가 되더라고요.
자유 베동
/ 자유주제
모유수유 갈수록 편해지는 거 맞나요?
43일차고, 모유수유 직수 중입니다. 100일쯤 되면 아기와 합이 맞아지고 양이나 텀도 자연스럽게 조절돼서 편해진다는데.. 맞나요? ㅠㅠ 아기가 원할 때마다 물리고 있는데, 아직은 텀이란게 있나 싶고.. 오히려 너무 자주 많이 먹이고 있나 싶어서 걱정이구 ㅠㅠ 먹는 양이 눈에 안보이니까 불안한 부분들이 많네요. 3개월 이상 완모하셨던 분들의 후기가 궁금합니다. 팁도 공유해주세요. ㅠㅠ
댓글
22
정성스레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도 되고 도움도 많이 되어요. 힘내보겠습니다. 존경합니다. ㅠㅠ
7갤 완모맘이에요 ~ 약 2달간,, 그때가 참 가장 힘들시기입니다.. ㅠ 지금은 말도 못하게 편하구요 ㅎㅎ 원할때마다 주는거 맞아요 사실 텀이란게 없어요 ~ 30분이건 1시간이건 원할때마다 주는거고 그러다보면 차차 시간이 1시간 2시간 3시간으로 텀이 생겨요 ~ 모유수유 처음엔 유두상처 잠못자고 등등힘들지만 아이 최고 면역물질을 주는 거고 이동할때, 여행갈 때 짐도 없어요 ~ 그리고 아기가 클수록 젖 빠는 힘도 강해지고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요 엄마 젖 양손으로 부여잡고 먹는것도 너무 사랑스러워요ㅎ 클수록 먹는 모습도 더 귀여워져요 ㅎㅎ!! 근데 어디 맡겨야할때 매번 유축하고 외출하기 힘들수 있으니 차차 분유도 몇번 먹여서 분유도 먹을수 있게 하시는게 편할거에요 ~ 저는 시간제보육 맡길때 스틱분유챙겨보내고 집에서는 모유수유하고 그래요 힘든시기 잘 극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탈퇴한 유저
지금 29일인데요~ 아기가 3~5분 먹다 잠들어서 눕히면 또 3분 이따 깨서 모유 먹고 싶어하는 게 무한 반복돼서 도대체 아무 일도 할 수가 없고 모유수유에 매달려 있는데 초반에 이렇게 하는 게 맞나요?ㅜㅜ
조리원 나온 후로 계속 모유 직수만 했어요. 이유식 시작하니 왜 직수가 편한지 뼈저리게 느껴요. 그리고 아기가 자랄수록 젖 물리면서 눈맞추고 웃고 소통할때 너무 행복해요. 6개월만 우선 해볼까 했는데 이제는 단유할 생각하면 벌써 서운하네요... ㅠ.ㅠ 저는 술담배랑 커피(아기가 못잘수도 있대요!) 빼고는 그냥 먹고싶은거 다 먹어요. 매운 것도 청양고추 정도까지는 괜찮다고 해서 라면도 자주 먹고 과자 군것질도 많이 해요. 제약이 많으면 스트레스 받고 오래 못할 것 같아서 편하게 먹고, 조금 양심에 찔리는 것들은 막수하고 먹는 편이에요 ㅋㅋㅋ
모유로 멘붕 중인데 같은 마음이에요,, 저는 36일차인데 ㅎㅎ 댓글보고 또 힘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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