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 평소 체력 믿고 호기롭게 장거리 4시간 괜찮다고 여행가자고 했는데!! 조수석 앉아있다가 (심지어 중간중간 밥고 먹고 카페도 가고 했는데) 진짜 죽다 살아났어요... ㅜㅜ 임신 중에 그렇게 배뭉치고 힘든 적 처음이었어요.. 그 때 아.. 나 임신해서 몸이 다르구나 느꼈습니다...
2024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생일+산부인과 정기검진+시댁 친척결혼 (with 8개월 임신중)
남편과 맞는 첫 제 생일인데 그 날 여러일들이 겹쳐있어요 오전에 산부인과 가고 (정기검진_백일해접종) 오후에 남편이랑 시간 보내려고 했는데 시댁 친척결혼이 그 날이라 하더라구요 (아버님 큰 사촌형 딸) 왕복 4시간이고 시부모님이랑 같이 다녀와야 해요 시부모님께서는 산부인과 검진 날짜를 바꾸고 같이 가자고 하시는데 ㅠ ㅠ 그 어르신분들이 저희 결혼식에 오셨고 결혼할 따님은 안오셨는데,, 시부모님만 가시면 예의가 아닌걸까요?! 제 생일과 산부인과 검진있는데 하루종일 시부모님과 같이 보내게 생겼어요 ㅠ 시부모님하곤 평소에 잘 지내는 편이긴 하지만,, 생일만큼은 남편이랑 보내구 시픈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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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딱 말하게 시키세요!! 산부인과 검진일 바꾸는거는 어렵고 그날 백일해주사도 맞고하니 아내 컨디션이 많이 안좋을꺼같아서 그렇게 먼거리는 못갈꺼같다 엄마아빠만 다녀와주면 안되냐 아내 배뭉치고 아프면 내가 제일 힘들고 걱정된다 이해해달라!! 라고 말하게 하세요!! 그리고 아버님의 큰사촌형딸이면.. 갈필요도 없어보여요ㅠ 그 긴거리를..
어후 네시간 차 안에서 배뭉침 어쩌시려구요ㅠㅠ 산부인과에서 가지말라그랬다 하세요ㅠㅠ!!!
8개월 임산부를 델꼬 왕복 4시간을 다녀오자구요..? 저같음 남편한테 얘기해 달라고 할 거 같아요!
왕복 4시간을 가야하는 시댁..친척결혼을 8개월 임산부까지요?ㅠㅠㅠㅠ 세상에... 저라면 그냥 적당히 이쁜 핑계대서 안갈것같아요 아니면 저같으면 남편한테 말해서 너무 무리일것같다고 전달해달라고 부탁할것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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