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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우리 또또덕에 저도 아빠됩니다~♡

우리 또또덕에 저도 아빠됩니다~♡

베동을 사랑하고 귀한생명을 만나기 위해 하루하루 노력하고 간절히 기도하는 베동가족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우리 가족의 또또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저는 또또의 아빠입니다~또 하나의 행복 또 하나의 가족이란 뜻으로 태명을 또또로 와이프가 지었답니다~ 저희는 작년 6월쯤에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애를 시작하고 작년 12월부터 결혼 준비를 한 신혼부부입니다. 어떻게 보면 둘다 늦은 나이라고도 할수 있는 남편 38살 와이프 37살이라는 나이에 서로 인연이 되어 이렇게 가정을 꾸리게 되었죠~ 결혼 날을 잡고 저희는 일찍부터 임신준비를 했었습니다~1월이 됬을때에 와이프가 생리를 멈추고 임테기를 통해 두줄을 확인하고 바로 저에게 기쁜 소식을 알려주어 저희는 그 어느때보다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태어날 아기를 위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하고 있었죠~ 그러다 어느날 와이프가 너무 배가 아프고 피비침이 있어 확인한결과 저희의 첫 아기는 계류유산이 되었습니다. 많은 여성들이 계류유산을 경험한다고 하는데 저희에게도 그렇게 계류유산이 찾아오니 많은 걱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첫 임신은 되지 않은채 결혼준비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게 되었죠~5월 30일 저희는 많은 사람들의 축복속에 결혼식을 하게 되었고 결혼식과 동시에 첫째를 임신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꾸준히 엽산을 챙겨먹고 간단한 산책과 운동으로 서로의 몸을 건강하게 만들었죠~주변에서 와이프 나이를 생각하면 노산이라하며 걱정을 하고 있어 저또한 적지 않은 나이이기에 건강한 아이를 만나기 위해 노력을 했습니다. 그렇게 3개월이 지나도록 아무런 소식도 없던 저희에게 9월에 새 생명 또또가 찾아왔습니다. 계획을 하고 배란일에 맞추어 배란일 3일전에 그리고 배란일 기준으로 맞추어 사랑을 나누었죠~ 와이프는 임신 사실을 생리가 오기전에 미리 알았지만 첫임신때 계류유산을 걱정하고 고민하여 저에게 바로 알려주지 않고 속으로 많이 걱정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첫 임테기를 통하여 흐릿한 줄을 확인하고 점점 뚜렷해지는 줄을 확인한후 알려주더군요~ 저희는 바로 산부인과에 가지않고 5~6주차에 가야 된다하여 어느때보다 더 조심하고 옆에서 잘 챙겨주며 산부인과를 갈날만을 기다리고 있었죠~ 임신 전부터 베이비빌리를 통해서 많은 이야기를 보고 듣고 조심해야할것과 많은 유용한 정보를 통해 한걸음 한걸음 아빠와 엄마의 길에 더 다가설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5주차에 저희는 또또를 만날수 있게 되었고 잘 크고 있다는 의사 선생님 말에 저희는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해했습니다. 2주후에 오세요 라는 말이 왜이렇게 길게 느껴지는지 아시는분들은 아실꺼에요! 아빠가 된 저도 회사에서도 운전할때에도 집에서도 다른 병원을 가서 또 보고 싶은 마음~깊이 공감될꺼 같네요~ 7주차에 병원에서 또또를 또 만났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남편분도 들어오세요 라고 말씀을 해주시더라고요~ 들어가니 이것저것 잘 설명해주시면서 심장소리를 들려주는데 얼마나 감격스럽던지~임신준비중이신 분들도 꼭 귀한 생명 만나서 심장소리를 들을수 있었으면 합니다. 참 신기하고 놀라운거 같아요. 저렇게 작은데 저기서 새 생명이 자라고 있으니까요~ 잘 자라고 있는 만큼 와이프또한 많이 힘들어하더군요. 조금만 움직여도 피로감이 배가 되어서 오고 저녁에 잘때면 손발이 저리기도 하고요~베동에 계시는 남편분들 와이프가 손발이 저릴때에는 5분이라도 좋으니 새벽에 일어나서 꼬옥 주물러주세요~ 작은것에 감동하고 함께 키워나가야할 소중한 우리 아이가 뱃속에 있으니까요~그리고 배가 아플때에는 자궁이 넓어지면서 그런거라고 해요~그렇다고 막 배도 마사지같은거 하면 안좋다고 하더라고요 자궁수축이 된다면서 가만히 배위에 손 올려서 진정시켜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또한 두통도 잘 찾아오기에 옆에서 꼬옥 든든한 남편이 되어주세요!!! 저희 또또는 이제 11월 말에서 12월 초에 1차 기형아 검사를 받으러 가게 됩니다~ 벌써 12주차가 다 되어가네요~아무 문제없이 검사결과가 좋게 나왔으면 합니다. 처음에는 임신만 되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임신이 되고나니 이제 엄마 배에 잘 붙어서 있기를 바라고 잘 붙어 있으니 건강하게 아픈곳 없이 잘 태어나길 바라는게 부모의 마음인거 같습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부모님 말씀도 잘 안듣고 그런거 같은데 이제 한 가족을 이끄는 가장으로써 마음가짐도 틀려지는거 같네요.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 뱃속에서 아이를 품고 키우는 엄마 10달동안 수고하고 귀한생명을 낳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남편분들도 와이프분 힘들지 않게 항상 옆에서 잘 보살펴주고 아껴주며 모두 행복한 나날들 보내셨으면 합니다. 팁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지만 임신을 준비중이시라면!!! 1. 배란일 3일전과 전후로 사랑을 나눈다. 2. 임신이 되었다면 아내분을 항상 먼저 생각해주세요. 3. 집안일은 아내 몫이 아닙니다. 작은거부터 큰거까지 남편이 다 해주세요~ 4. 새벽에 많이 아프더라고요. 손발이 저릴땐 잠깐이라도 꼬옥 주물러주세요. 배는 손만 얹혀주세요!!! 5. 출산후에도 훌륭한 아빠가 될수 있도록 노력해주세요! 베동을 통해서 귀한 글 많이 보고 좋은 글 많이 보고 와이프와 서로 공유하며 행복해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우리 또또 이야기 나중에도 또 들려드리로 올께요!

댓글

5

  1. 멋져요~~~~

  2. 멋진 아빠가 되실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1. subcomment icon

      응원 감사해요! 좋은밤 되세요~~ㅎㅎㅎ

  3. 멋진남편 멋진아빠가 되실거같아요!! 너무 축하드리고 또또 건강하게 만날거에요 ㅎㅎ다음에 또 얘기 해주세요☺️

    1. subcomment icon

      감사합니다~멋진 아빠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 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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