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5개월부터 변기에 배변훈련 시작했어요 :) 16개월부터 밤기저귀는 뗏어요 낮잠도 2-3시간 자는데 잘땐 쉬 안하더라구요! 응가는 확실히 항상 변기에 했어요~~ 응가마려운 특유의 표정이 있어서 제가 잘 읽어서 얼른 앉히면 변기에 응가하는 식이었어요! 지금은 17개월인데 쉬는 일정 시간마다 앉히면 잘 하고 응가는 마렵다고 표현하는 편이에요~
2023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451일차-대변 봤다고 표현하기 시작했어요💩😯
요즘도 하루 2-3똥은 기본으로 하는 14개월 여자아이예요. 외출하면 대변은 절대 안보고, 집에서만 보는 습관이 정착된 것은 좀 되었는데, 오늘은 아빠랑 거실에서 신나게 놀다가 갑자기 표정이 변하더니 기저귀를 가리키네요.. 벌써 기저귀와 작별인사를 해야하는 시기가 온 것일까요? 편안한 분위기에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기저귀를 떼도록 하고 싶어서 기저귀떼기 관련 정보를 찾아보다가 - 18개월쯤 한번 시도는 해봐야지 생각은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용변을 봤다는 표현을 하기 시작한 것 같아서 지금부터 시도를 하는 것이 좋을지 감이 안오네요.. 다른 아기들은 어떤가요??
댓글
11
저희아기는 아직이요.. 468일아기인데 천천히 하려구요~ 근데 기저귀 18개월에 떼나요? 제가알기론 3살은 되야 어린이집에서 기저귀 떼는연습 해주던데요.? 암튼 빠르네요👍🏻
우리 애기도 응가하면 응야 하면서 엉덩이에 손을데면서 와요 전 셋째에요 첫애때 기저기 빨리떼고싶어서 두돌에 햇지만 실수 많았지만 둘째때 그냥 둬써요 그러니 저절로 혼자떼요 기저귀 빨리 뗄 필요 없다고 봐요 자기가 스스로 불편하니 금방 뗍니다

그렇군요! 아이가 불편해하는 표현을 어떤식으로 하나요?? 기저귀 뗄때쯤 되면 기저귀 안입겠다고 말을 하게될까요? 유아용 변기랑 친해질까 싶어 미리 사두었는데, 지금은 그냥 제가 소변 보러가면 따라서 변기에 앉는 시늉만 해요. 그냥 엄마 하는거 다 따라하고 싶은 마음에서 그러는거 같아요 😅아직 바지나 기저귀를 내리는 방법은 알려주지 않았는데.. 나중에 혼자 하게 되나요??
478일 오늘 손수건 들고와서 가랑이사이 닦는시늉 하길레 맡아보니 응가 했더라구요 이것도 표현 한거겠죠??말은 느려서 말로는 안해요 ㅎㅎ

가랑이 닦는 시늉이라니... 너무 귀여운데요!😍 오늘 외출했다가 간만에 밖에서 💩한거 보고 아직 멀었다싶었습니다. ㅎㅎ 천천히 커주길 바라면서도 똥기저귀 갈땐 여전히 '오늘은 손에 뭘쥐어줘야하나...' 눈치싸움이라 힘들긴 하네요.🥲

매번 그런건 아니지만 조금씩 표현하는거겠죠 ㅎㅎ넘빨리커서 늦게커주길 육아 화이팅^^
저희아기는 452일되었는데 아직이요~ 원래 모든것이 좀 느렸던 아기라 더 기다려보려구요

저히아기도 못해용 느린아기다생각하고 말못해도 기다리고지켜보는중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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