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에서 더 많은 베동글을 볼 수 있어요!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친구 결혼식

고민이 되어 글을 올립니다. 저는 현재 일본에 거주하는 초산맘이며, 임신초기 입덧이 심하여 입원까지 했었습니다. 그러다 초기에 11월초 결혼을 하는 친구랑 대화를 하던 중 임신사실을 알리고 해당일의 몸상태에 따라 결혼식 참석을 결정하겠다고 말하니, 친구는 되려 섭섭함을 표현하더라구요. 약 1년전 저의 한국 결혼식에도 참석을 했고, 제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생각하면 그렇게 말을 하면 안된다고 당연히 와야하는거 아니냐며 말이죠.. 제가, 임신중이고 초산이니 솔직히 비행기 타는것도 조심스러워 한국에 출산을 하러 갈때만 최소한으로 타려고 태교여행도 근처 여행도 꺼려하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중기에서 후기로 넘어가는 상황이고, 배도 어느정도 불러 20분 출근도 힘든 상황 속 한국까지 약5시간(비행시간+이동시간)을 혼자서 가야하는그런 상황에서.. 친구 결혼식을 당연히 가야할까요 ? 보편적인 상황이면 당연히 가지만, 다른 맘들이면 저같은 상황에서 어떡해 대처하실지 궁금하여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댓글

5

  1. User profile Image

    탈퇴한 유저

    저라면 축의금을 받은 거에 배 이상 하고 정말 미안하다고 친구 섭섭하지 않게 잘 말해볼 거 같아요

  2. 저도 축의금 배로 하고 양해구할것 같아요. 혼자라면 더더욱 불안하네요ㅠㅡㅠ 친구의마음도 이해하나, 제친구가 임신 중이었다면 오지말라고 했을거에요..

  3. 안정기 들어섯으니 전 찬성이요! 태교여행으로 외국도 간다잖아요~ 먼 거리도 아니고 일본이면 전 갈거같아여~

  4. 같은 한국 내에서 1~2시간이면 가겠지만... 어차피 임신 안 해본 사람은 이해 못 해요. 축의금 섭섭지 않게 드리고 사과 제대로 하시면 그나마 괜찮지 않을까요ㅠㅠ

  5. 중기에서후기넘어가는거면한시간거리도 힘들어요 안가시는게좋을거같아요! 친구분도 임신하시면 나중에아실거니깐 잘말씀드리고 가지마세요ㅜㅜ

자유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주식회사 빌리지베이비

대표이사 이정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사업자등록번호 581-88-01277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4층

|

|

Language

Copyright Baby Billy. All rights reserved.

친구 결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