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 진짜 입덧에 호르몬 변화 왕성할 시기인데... 겉모습 잘 모르니 다들 보기만 하구 ㅠㅠ 억울,,
2025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임산부배려석에 앉은 할저씨 할줌마들
그냥 쓰윽 보고 무시하고 가시네요.. 어제 유산방지 주사맞고 안정취해야하지만 출근해야해서 서서가는데 이렇게 서러울 수 없는것 같아요.. 핸드폰 하다 제 뱃지 쓰윽 보고 다시 핸드폰 하시는 ㅠㅠ… 옆에 젊은 여성분이 피켜주셨어요.. 인류애파사삭..🥹 ㅣ이제는 그냥 가서 비켜달라고 말해야겠어요..
댓글
6

탈퇴한 유저
아이고 유산방지주사까지 맞으시고 고생하셨네요 ㅠ 인류애바사삭 된거 이미 오래전이라 생각하고 저도 다른맘님 댓처럼 노약자석 당당히 앉아 갑니다. 말 그대로 노, 약자니까요. 다리 깁스했을때도 엘베타면 눈치주는 사람들 많았고 엊그제는 매장 한바퀴에 가까운 줄 서서 기다리는데 임산부 뺏지 달고있음에도 어떤 젊은 애엄마 아무렇지 않게 새치기 하더라고요. 진짜 어이없어서 줄 선거 맞냐니까 자기 반바퀴 줄 서왔다며.. 뻔뻔하고 당당해서 한방 날려주고 싶었지만 뱃속 아기 생각해서 참았답니다. 그냥 마음 비우고 살아야할 것 같아요. 기대가 없어야 실망도 덜 하는듯ㅜㅜ 유산방지주사까지 맞으셨으니 마음 잘 추스르시고 맛난거 잘 드시고 우리 예쁜 아가 잘 키워보아요! 마음 고생 많았어요. 토닥토닥
저도 오늘 타자마자 열심히 비집고 임산부배려석 찾아갔는데 왠 할줌마가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있길래 한숨쉬니까 앞에 할줌마는 가만히 있고 옆자리분이 배려해주시면서 일어나시더라구요 ..... 정말... 너무 기분 나빠서 일부로 벳지랑 왼쪽 핑크의자 살짝 나오게 사진찍어서 남편한테 욕하고 그랬어요🥲 인류에 바사삭이에요...
만삭 임산부 밀치고 가서 앉는 할머니들도 많아요😭 싸워서 얻을 것도 없고 뱃속 애기 안좋은 소리 듣는거 싫어서 전 그냥 피하고 웬만해선 자차타고 다녔었네요😓
후 ㅜㅠ 정말.. 저도 출퇴근길에 종종 그런 마상입는 일이.. 토닥토닥 ㅠㅠ 애초에 사람이 많으면 임산부석까지 갈 수도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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