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남편은 첫째 케어해야되서 혼자 애낳으러 가야될것같아요ㅋㅋㅋㅋ
2024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출산 혼자 하신 분들도 계신가요ㅠㅠ
첫째도 있는데 남편이 일이 너무 바빠지고 딱 출산일 비슷하게 출장이 잡혀서… 진짜 재수도없게… 혼자 낳고 조리원도 혼자가고 퇴원도 혼자하게 생겨서 머리가 멍해졌네요… ㅠㅠ 어떻게든 할 수 있겠지만 왤케 서럽죠… 저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겠죠ㅠㅠ? 둘째도 어차피 제왕해야되는데 입원기간내내 수발 들 사람도 없고ㅠㅠ 진짜 겁나 아플텐데ㅠㅠㅠㅠ 친정 엄마는 일하시고 시엄마는 첫째 봐주셔야하고ㅠ 넘 서러워요 12월 중순에 출산 예정이라 얼마 안남아서 더 막막하네요… 조리원 가는것도 첫째 눈에 밟혀서 2주 가는게 맞나 또 걱정 가득하고 ㅠㅠ 진짜 서럽단 말 밖에 안나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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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출산기간에 해외출장이 ㅠㅠ 조리원못가고 집에서 할예정이예요
헝..ㅠㅠ 장기출장이면 미리 일정변경이나 대리자 보내는게 가능하지 않을까요..? 단기이면 출장 최대한 안겹치게 조절해주지.. 저도 남편이 외근가거나 출장간 사이에 진통오면 첫째 친정엄마한테 맡기고 혼자 낳으러 갈거같아요ㅋㅋㅋㅋㅋ 흑.. 그래도 둘째니까.. 우린 경력직이니까.. 화이팅입니다!! 조리원은 무조건 2주를 다 채우는게 목표에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세요..! 전 남편이 해외에있어서ㅠㅠ 자연분만할꺼라 제가 진통 딱 하면 비행기타고 오기로해서 출산은 혼자할듯하구요... 첫째를 봐줄사람이없어서 남편이 한국 오자마자 첫째랑 있을듯해요ㅠㅠㅋㅋㅋ 그래서 저는 조리원은 안가고 산후도우미님이랑 출장마사지 불러서 집에서 조리할계획이에요ㅎㅎ 인생 뭐 별거잇나요... 낳고 나서 잘하라해야죠ㅎㅎ 저도 두렵긴하지만 화이팅해용
요식업하는 남편이라 더군다나 출산일이 제일 바쁠시기라 저도 걱정인데 남편은 일단 미리 이야기 해놨다고 하니 걱정이 조금 덜 되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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