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히려 젊은 여성들이 비켜주고 아줌마뻘 여성들이 안비켜주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배와 배찌를 보고서도 모른 척 눈을 감거나 핸드폰만 바라봅니다
2025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임산부 지정석 차라리 없어져버렸으면...
디올 스카프를 두르고 진주목걸이를 하고 임산부석에 앉아있는 아줌마는 임산부 뱃지를 보고도 모른척합니다 행동은 스카프를 못 따라가네요 배 땡기고 숨차는데 비워놓으란 자리 당당하게 앉아있어 화가나네요 에효 차라리 없어졌으면 하네요 임산부가 앉지 못하는 임산부석은 의미가 없는거 같아요 임신 하기 전엔 몰랐는데 하고나니 시민의식 수준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네요
댓글
8
저도 어제 오늘 젊은 20-30대 되어보이는 남자들이 제 눈앞에서 핑크색 임산부석 앉는거 보고 맘이 불편하네요 ㅠㅠ 배도 많이 나와서 모를리가 없는데.. 결국 턱 높은 자리에 앉거나 뒤로 한참 걸어 들어가서 앉는데 앉을 자리가 있단거에 감사해야지 하고 속으로 삭힙니다..
모르는척하면 아주머니는 몇개월되셨어요?라고 물어보시지🤣🤣
저는 오히려 일반석에 있는 젊은 여성분들이 비켜주실때가 많아요. 감사할따름입니다... 같은 여자라서 이해받는거같은데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네요. 여성분이 임산부석에 앉아계신건, 뱃지를 두고오신분일수도 있으니 그러려니하지만 남자가 앉아있는경우 진짜 어이없어요
자고 임신하고 느끼는건데 매일 출퇴근 할때마다 별의 별 사람들 만나게되는거같아요 ㅎㅎ 여자들 혐오증상이 오는거같기도하고 전 차라리 나이든 엄마뻘 아줌마면 그냥 둬요 힘드신가보다 하구 근데 문제는 젊어보이는 여자들이예요..애초에 임신전에도 앉은적도없지만 임신하고 나선 이해하지않으면 제 건강이 안좋아지겠더라구여 힘들어서 그렇겠거니.. 하지만 그것도 한두번이지 보고도 뻔뻔하게 안일어나는 사람 허다해요.. 콧방귀처럼 표정 하는사람.. 갑자기 눈감는사람 폰만 하는사람... 정말 너무 한거같아요 같은 여자들끼리 ㅎㅎ

안힘들면 참는데 몸이 점덤 무거워져서 배땡기고 힘들어서 서럽기도하고 ㅠ
2025년 2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