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 치워야되니까 아무래도 번잡스럽고 걍 집근처에서 외식이 낫지않아염?
2024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시부모님 갑자기 오실때
36주찬데 갑자기 첫아이 생일다가온다고 시누이 부부를 데리고 내일 집에 오신다고 하는데 남편이 2주째 출장갔다가 오늘 밤에나 온다고해서 냉장고도 텅텅이고 애기 밥만 해먹이고있었거든요 뭘해드려야 할까요ㅜㅠ 첫손주기도하고 두돌 한참 예쁜때라 애기예뻐해서챙겨쥬시고싶은 맘은 너무 알겠는데 갑자기 숙제를 잔뜩 받은 기분이여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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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마땅한 식당이없긴해여ㅠ 시간여유있으면 찾아서 예약이라도 했을텐데 내일이라서여
저도 첫째때문에 오시는거고 오시면 아기도 봐주시니까 직접 해드리고 싶겠지만... 아기 밥하기만 해도 허리 끊어질거 같고 밑빠지는 느낌 심해서 힘들거 같아요😭 배달음식 다양하게 맛집으로 시키는거 좋을거 같아요~! 족발 보쌈 감자탕 이런 한식 위주로 어떠세요ㅎㅎ

마자요ㅜㅠㅠ 사실 그냥 서있는것만으로 아래가 아리고 아픈데 애기는 아직이네요 ㅎㅎㅎ 우리 조금더힘내유!! 한식 좋을거 같아요 감자탕은 생각안해본 메뉸데 날이 추워졌으니 국물도 괜찮겠네요!
배달 시켜 먹읍시다요

배달이 아무래도 식당보다 편하려나요

아 식당이ㅡ젤 즇됴 ㅋㅋㅋ

첫째가 식당에서 잘버텨만준다면 그렇긴하쥬 ㅋㅋㅋㅋㅋ
배달이나 외식하세용!

추천할만한 메뉴 있으실까요🤔

해산물 좋아하시면 회/게/새우 종류여ㅎㅎㅎ 고기 좋아하시면 갈비찜/굴보쌈 등등 걍 베동님 좋아하시는거 시키세용ㅎㅎ 시부모님도 당연히 이해해주실테니까요!!

회.....먹고싶네여..... 임신하고 못먹어서 1년은 못먹었네.....

헉 전 일주일에 한번씩 먹어여ㅋㅋㅋ 인생살면서 회먹고 탈난적없어서 걱정없이 먹어용 베동님도 드시고싶으신거 막 드세요!! 먹고싶음 먹는거쥬ㅎㅎ 죄책감없이 살찔수있는 유일한 기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욤ㅎㅎ

사실 날추워져서 먹고싶은데 남편이 후기에 탈나면 너무너무 억울하지읺겠냐고 해서 참고있었어요 😂 애기 나오면 사준다고 어르고 달래줬어요 ㅋㅋㅋㅋㅋ

애기 태어나면 실컷 드세용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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