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한 유저
산후조리원가시고 산후도우미 풀로 쓰세요. 밤에는 남편이랑 교대로 보면되고요. 시어머니가 꼭 도움주시고 싶으시면 남편더러 반찬 얻어오고 일주일에 한번 오셔서 청소나 해주라고 하셔요. 시어머니도 조리 해주면 힘드시고 글쓴님도 애기 낳고 나면 예민해져서 서로 불편해져요. 지금 서로 좋은 관계 유지하려면 시부모님 도움 되도록이면 안받는게 좋아요. 저도 맞벌인데 첫째 어린이집 픽업 한달에 한두번 정말 시간안될때만 부탁드리고 시부모님 시간되어도 부탁안드려요. 그래야 서로 편합니다. 그리고 남편도 책임감 가져야돼요. 신생아때 같이 보고 고생해야 애착도 더 생기고 와이프랑 합도 잘맞아요. 갑자기 어느날 부터 보려면 잘 못봐요. 그리고 애기 갑자기 나오려고 하면 119부르고 시댁, 남편연락하면 돼요. 저도 남편 교대근무에 1시간 통근이라 바로 못오는데 첫째때는 이슬비치고 휴가 내고 대기했고 둘째때는 남편이랑 진통시작되면 119부르기로 했어요. 남편차 타고 가다 낳을뻔해서..애기 키우면 앞으로 시댁이랑 지겹게 봅니다. 조리 뿐만아니고 나중에 육아도 부탁드릴때가 있는데 롱런하시면서 좋은 관계 유지하시려면 초장부터 힘뺄필요없어요. 남편 잘생각해보시라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