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해외 사는데(유럽) 여러 분의 경험을 들어본 결과.. 8주까지는 별거 안하더라고요. 8주전에는 병원에서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라고들 하더라고요. 국립에서는 11주에 의사 예약잡아주었고, 피검사 소변검사 랩처방전이랑 초기초음파 처방전 주었는데 피검사랑 소변검사는 언제든 받아도 되고, 초음파는 10주-12주 사이에 받아야하는 처방전이었어요. 한국회사에 빨리 이야기해야해서 사립병원도 갔는데 4주차에는 초음파로 아기집만 확인하고 오늘 8주차에 심소듣고 초음파로 아기 길이 재고 주수 조정해줬고요. 피검사에서는 혈액형, 항체여부, 갑상선, 간, 백혈구등 기본검사 해서 갖고 갔는데 갑상선이 임산부 기준 높게 나온건 두고 보다가 14주에 다시 검사해보자고 했어요. 또 11주차에 다운검사 하라고 처방전 써줬는데, 보험 개시일이 안지나서 12주차에 하려고 해요. 어짜피 일찍가도 확인하는 것 이외에 병원에서 해주는게 없어서 애기 확인하고 산모 마음편한거 이외에는 따로 없는것 같아요. 저도 한 번 애기 심소 듣고 나니까 몸도 힘드니 병원 가는게 좀 귀찮아졌어요ㅎㅎ 한국보다 월등히 병원 가는게 적기는 하고, 다른 유럽분들 이야기 들어보니 그냥 의사는 간간히 보고 애기 보고싶으면 사실 초음파 업체 간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인데 낯설어서 무서웠지만 애기 믿고 편히 있으려고요! 뿌찌마미님도 힘내세요!
2025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7-9주차 검사들 꼭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에서 임신을 해서 입덧시기를 보내고있습니다. 지금 7주차에 들어왔는데, 7-9주차에 해야하는 검사가 아주 많더라구요. 많이 중요한 검사일까요? 마음같아서는 다 검사 받고싶은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쉽지 않은 상황이에요. 받아야하는 것중에 가장 중요한 검사들은 뭐가 있을까요?
댓글
10

정말 감사합니다! 디테일하게 이야기해주셔서 마음이 한시름 놓이네요:) 심소듣고오니 4주뒤, 피검사랑 다운증후군 검사를 해준다네요!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해외거주하는데 피검사 소변검사가 끝이었어요!
피검사로 갑상선, 간염항체, 간기능 검사, 백혈구 수치 등등 봤어요.
피검사랑 소변검사 말고는 뭐 없던데용????금방 끝났어요!!!

하핳ㅎㅎㅎ쉽게생각하면 쉬운 부분이었네요! 제가 괜한 걱정을🥹 감사합니다:)

한국에선 그냥 간단하지만 외국이시니까 사정이 있으시겠죠ㅠㅠ그래두 하시는게 아기와 엄마를 위해서 좋지 않을까요???ㅎㅎㅎ

네:) 내일 심장소리 들으러 가는데 가서 한번 의사샘께 물어보려구해요! 감사합니당♥️
저 며칠전에 받았는데 갑상선, 항체검사 였어요~! 반려동물 있어서 기생충검사도 같이요! 갑상선은 특히나 임산부한테 중요해서 받으셔야하지않을까 싶어요 ㅠㅠ

갑상선은 검사 후 약드시는 분들도있다고 들어서,, 중요하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2025년 6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