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얼마나 마음에 상심이 크세요 괜찮아요 토닥토닥 저도 사랑하는 사람을 보낸 비슷한 사례라 글 남겨봐요 아빠보다 더 아빠였던 저의 친할아버지 장례라서 3일장하고 왔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할아버지가 제 소식을 아셨더라면 극구 말리셨을 것도 같고했었거든요ㅜㅜㅜ 어떤 선택이든 그 당시에 최선인, 옳으신 선택을 하신거예요 쓰니님 이모부님도 이해해주실테고 아기천사 하늘길에서 잘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지나가지못하고 오지랖 주접댓글 남기고 떠납니다 총총ㅎㅎ
2025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상갓집 가야하는데..무리일까요?
자차로 편도 2-3시간 거리 여행을 계획했다가 무리가 될 수 있단 주위 경험을 듣고 취소했었는데… 이모부께서 돌아가셨네요.. 가고 싶은데.. 인천에서 부산으로 가야해서 항공편을 알아보니 주말이라 좌석이 없어요.. 내일 병원 진료도 있어서 가면 저녁뱅기로 가야하는데…자차는 아무래도 무리일까요? 아님 오늘 갔다가 내일 오전에 바로 올라올까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항암치료 하는 와중에도 결혼식참석해주셨는데..
댓글
14


탈퇴한 유저
전 수마미님만큼 이모부와의 친밀도는 아니였지만 그 마음이 너무도 잘 느껴져서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말씀처럼 쓰니님 할아버지께선 분명 말리셨을거예요. 본인 때문에 슬퍼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을것 같아요.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 이런 위로가 필요했던것 같아요. 절대 오지랖 주접댓글 아닙니다 감사해요!
저 7주차에 강원도 차 막혀서 6시간 차 탔었어요! 중간중간 꼭 쉬어서 걸었어요 ! 무리가 아예 없는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할만했습니다 !


탈퇴한 유저
다행이네요~ 아기 튼튼하게 잘 순산하시길 바래요!! 물론 산모님도 !
마음 쓰이시면 다녀오세요. 가시는 길에 휴게소 들려서 한번씩 쉬어주시고 천천히 다녀오시면 되죠.


탈퇴한 유저
그럴 생각도 있었는데.. 결국 가지 않았어요...
저는 제일 친한친구 아기가 천사가되어서 8주차에 자차로 1시간 30분, 왕복3시간거리 다녀왔어요..! 남편도 제가 마음쓰이고 슬퍼하는거보다 다녀오는게 나을거같다고 운전해서 데려다줬어요 작성자분이 정말 마음쓰이는분이라면 다녀오는게 더 낫지않을까싶어요..!


탈퇴한 유저
저도 신랑이 마음 쓰이면 차라리 천천히 갔다오자 했는데 반대도 있고 컨디션 믄제로 가지 않았네요..이래저래 마음이 참 안좋네요
저도 불참에 한표요..ㅜㅜ 마음은 이해되지만 괜히 좀 그렇네요 ㅜㅜ


탈퇴한 유저
컨디션이 별로일땐 안움직이는게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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