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20개월 자다가 엄마가 화장실만가도 깨서 우는아기인데 수축때문에 1박입원하면서 부모님께 맡겼는데.....너무 잘놀고 잘먹고 잘잤대요...엄마가 안보이니 수긍하더라구요..물론 다음날 엄마 보자마자 뛰어와 안고 좋아하는걸보니 맘 아프긴했지만 아기가 잘 견딜거예요 너무걱정마세요
2024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출산 후 입원해 있는 동안 첫째가 넘 걱정돼요ㅠ
12월 중순에 둘째 제왕수술 날짜 잡았어요. 이제 40일 가량 남았는데 이제 16개월된 첫째가 계속 맘에 걸려요ㅠ 제가 다니는 병원은 수술 후 입원을 6박 7일 하거든요. 그동안 친정엄마가 첫째를 돌봐주실텐데 요즘 엄마껌딱지라서 엄마를 엄청 찾을 것 같아요. 친정엄마가 10분거리에 계셔서 신생아때부터 많이 도와주시기도 했고, 요즘 첫째 어린이집 하원 후 거의 매일 오셔서 1시간 가량 돌봐주시거든요.(첫째는 산책을 하자고 떼를 쓰는데 저는 만삭이라 힘들어서 엄마가 산책해 주시는거예요.) 그래서 첫째가 어떤때는 남편보다 친정엄마를 더 찾기도 해요. 그래도 밤만 되면 저를 찾는 애기인데 1주일간 떨어져 있을 것을 생각하니 맘도 넘 아프고, 걱정되네요. 첫째가 말이 통하면 그나마 나을텐데, 아직 떨어져 있는다는 것에 대해 이해를 못할 것 같고..ㅠㅠ 첫째가 아직 어릴 때 둘째 낳으신 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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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첫째가 지금 10갤입니다 ^^ 조리원 2주 까졍 등록했어요! 저같은 사람도 있답니다 걱정 마세요 어떻게든 잘 살게 되어있다는 믿음으로 이겨내보자고요!!
13개월 첫째 두고 2주 뒤 출산하러 갑니당 ,,걱정 태산이지만 눈감고 귀닫고 가라 하더라구요 ㅠㅠ 몸 회복 잘 하고와야 또 힘내서 애기본다고 ,,, 마음 아프지만 저도 살아야할거 같아요 🥲 요즘 남편이랑 자는 연습하고 있고제가 없는 동안은 시댁에서 봐주기로 했어요 병원 6박 7일 조리원 2주 가요!
헉 저랑도 첫째 개월수 같으시네요 저도 친정엄마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아직도 조리원 갈지말지 고민이예요 ㅜ
저는 첫째 돌 되기 며칠전에 둘째 낳아요... ㅜㅜ 저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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